외간초, 학생과 학부모가 쑥 캐는 학교
작성 : 2011년 03월 22일(화) 19:54 가+가-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이재우) 전교생 58명과 학부모들이 지난 19일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학교 주변 둑에서 쑥을 캐서 쑥떡과 버무리를 해먹는 봄내음 체험에 나섰다.
봄내음 체험 활동은 외간초등학교에서 농어촌 지역 환경을 활용한 교육인 ‘천해지인교육(하늘바다땅인간사랑교육)’ 과정 중 핵심인 ‘땅사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이루어지는 외간초등학교의 전통적인 교육과정이다.
이날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봄에 자라는 쑥을 채취하고 요리를 하면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경험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하루동안 진행됐다.
학교에서는 학교 주변을 사전 답사해 쑥이 많이 자라고 있는 곳을 선정하고, 쑥이 자란 상태를 확인, 체험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봄내음 체험활동은 쑥 캐기 활동과 쑥 고르기 활동, 쑥떡 및 쑥버무리 요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사로부터 쑥을 캐는 요령과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듣고 쑥을 캐고 깨끗하게 손질해 쑥떡까지 만들었다.
1학년은 “처음 쑥을 캐봤어요. 내가 캔 쑥으로 만든 쑥떡은 정말 맛있어요” 라며 즐거워했다. 함께 참가한 학부모도 “평소 바빠서 아이들과 해보지 못했는데 학교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 오히려 고맙다. 외간초등학교 교육과정이 정말 마음에 든다” 고 학교교육에 신뢰를 보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봄내음 체험 활동은 외간초등학교에서 농어촌 지역 환경을 활용한 교육인 ‘천해지인교육(하늘바다땅인간사랑교육)’ 과정 중 핵심인 ‘땅사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이루어지는 외간초등학교의 전통적인 교육과정이다.
이날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봄에 자라는 쑥을 채취하고 요리를 하면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경험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하루동안 진행됐다.
학교에서는 학교 주변을 사전 답사해 쑥이 많이 자라고 있는 곳을 선정하고, 쑥이 자란 상태를 확인, 체험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봄내음 체험활동은 쑥 캐기 활동과 쑥 고르기 활동, 쑥떡 및 쑥버무리 요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사로부터 쑥을 캐는 요령과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듣고 쑥을 캐고 깨끗하게 손질해 쑥떡까지 만들었다.
1학년은 “처음 쑥을 캐봤어요. 내가 캔 쑥으로 만든 쑥떡은 정말 맛있어요” 라며 즐거워했다. 함께 참가한 학부모도 “평소 바빠서 아이들과 해보지 못했는데 학교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 오히려 고맙다. 외간초등학교 교육과정이 정말 마음에 든다” 고 학교교육에 신뢰를 보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