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장학제도 ‘주먹구구’ 지적
작성 : 2011년 03월 22일(화) 20:46 가+가-
거제시의 장학금 제도가 도마에 올랐다.
수혜대상에 대한 이중수혜여부, 가정형편 등 제대로 된 검증방법도 없이 주먹구구로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거제시 장학기금 대상은 ‘거제시 출신으로 품행이 단정하고 재능이 뛰어난 자로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정규대학(전문대학)’ 에 입학하는 자’ 로 정하고 있다.
학교장 재량으로 추천된 학생을 시 조정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정시모집의 경우 대학수능성적 50%, 재산소유현황 30%, 거제시기주기간 10%,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성적 10%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거제시가 지원하는 장학금은 1인당 200만원이다. 그러나 장학기금 지원대상이 저소득 계층에 대한 배려가 없고 부모의 경제능력 등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직원자녀에게 대학등록금 등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는 대우.삼성의 임직원의 자녀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자 시민들은 시 장학금 지원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수혜대상에 대한 이중수혜여부, 가정형편 등 제대로 된 검증방법도 없이 주먹구구로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거제시 장학기금 대상은 ‘거제시 출신으로 품행이 단정하고 재능이 뛰어난 자로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정규대학(전문대학)’ 에 입학하는 자’ 로 정하고 있다.
학교장 재량으로 추천된 학생을 시 조정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정시모집의 경우 대학수능성적 50%, 재산소유현황 30%, 거제시기주기간 10%,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성적 10%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거제시가 지원하는 장학금은 1인당 200만원이다. 그러나 장학기금 지원대상이 저소득 계층에 대한 배려가 없고 부모의 경제능력 등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직원자녀에게 대학등록금 등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는 대우.삼성의 임직원의 자녀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자 시민들은 시 장학금 지원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