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나는 가수다' 13.7%...'1박2일' 19.8%, '런닝맨' 11.2%
작성 : 2011년 03월 28일(월) 07:43 가+가-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가수)'가 전국시청률 13.7%(전주 11.8%)를 기록, 재도전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11.2%, 2부 '영웅호걸'은 5.1%,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1박2일'은 1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나는 가수다'에서는 7명의 참여가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감동을 전했다.
김건모는 정엽의 '유 아 마이 레이디', 김범수는 이소라의 ‘제발’, 박정현은 김건모의 '첫인상', 백지영은 김범수의 '약속', 윤도현은 백지영의 '대시(Dash)', 이소라는 박정현의 '나의 하루', 정엽은 윤도현의 '잊을게'를 불렀다.
최종 순위는 김범수가 1위를 차지했다. 김범수는 이소라의 '제발'을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듯 소름끼칠 정도로 잘 소화해 내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반면 탈락자 7위는 아쉽게 정엽에게 돌아갔다. 김범수는 2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정엽은 9%의 최저 득표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재도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김건모는 정엽의 '유아 마이 레이디'를 자신만이 스타일로 편곡해 최선을 다해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이날 20년 경력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부르는 내내 긴장을 해 손떨림 현상까지 보였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김건모가 첫 탈락자로 결정됐으나 출연 가수들의 반발에 따라 제작진이 그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면서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다. 결국 MBC는 담당 김영희 PD를 퇴출시키고 24일 '놀러와'의 선정수 PD를 투입시켰다. 재도전을 수락한 김건모는 23일 자진 사퇴했다. '나는 가수다'는 프로그램의 재정비를 위해 한 달 간 결방에 들어간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11.2%, 2부 '영웅호걸'은 5.1%,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1박2일'은 1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나는 가수다'에서는 7명의 참여가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감동을 전했다.
김건모는 정엽의 '유 아 마이 레이디', 김범수는 이소라의 ‘제발’, 박정현은 김건모의 '첫인상', 백지영은 김범수의 '약속', 윤도현은 백지영의 '대시(Dash)', 이소라는 박정현의 '나의 하루', 정엽은 윤도현의 '잊을게'를 불렀다.
최종 순위는 김범수가 1위를 차지했다. 김범수는 이소라의 '제발'을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듯 소름끼칠 정도로 잘 소화해 내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반면 탈락자 7위는 아쉽게 정엽에게 돌아갔다. 김범수는 2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정엽은 9%의 최저 득표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재도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김건모는 정엽의 '유아 마이 레이디'를 자신만이 스타일로 편곡해 최선을 다해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이날 20년 경력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부르는 내내 긴장을 해 손떨림 현상까지 보였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김건모가 첫 탈락자로 결정됐으나 출연 가수들의 반발에 따라 제작진이 그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면서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다. 결국 MBC는 담당 김영희 PD를 퇴출시키고 24일 '놀러와'의 선정수 PD를 투입시켰다. 재도전을 수락한 김건모는 23일 자진 사퇴했다. '나는 가수다'는 프로그램의 재정비를 위해 한 달 간 결방에 들어간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