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도의원 재선거 2008년 보궐선거 재판되나
작성 : 2011년 03월 30일(수) 22:01 가+가-
거제에서 실시되는 4.27 도의원 재선거 양상이 심상찮다.
지난 2008년 권민호 현 시장의 사퇴하면서 치러진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양상과 흡사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선거구 획정이다.
이번 재선거는 사등, 둔덕, 남부 동부 일운면이 떨어져 나갔다. 거제시의 노른자위라 할 수 있는 옛 신현읍 지역에서 치러진다. 여당인 한나라당이 열세에 놓였던 지역이다.
투표율도 변수다. 야권단일후보 추진과 중량감 있는 무소속 후보들이 버티고 있는 거제 도의원선거전은 초박빙 접전이 점쳐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박행용 전 거제시행정국장을 당 후보로 공천했다.
진보진영에서는 민주노동당 이길종, 진보신당 박명옥, 국민참여당 김성갑 후보가 오는 2일 3일 이틀동안 여론조사로 후보를 단일화 할 계획이다.
무소속은 이태재 전 거제시의원과 황양득 마이앤미영어학원장에 이어 김창성 전 거제시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에 불복하고 가세했다.
이번 도의원 재선거는 야권후보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한나라당과 야권단일후보 3명의 무소속이 경쟁하는 5파전이 확실시된다. 지난 2008년 보궐선거와 흡사한 5파전 양상이다.
당시 투표율은 26.5%에 그쳤다.
이 선거에서는 조기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었다.
조기태 후보는 외각에서 많은 득표를 얻고도 옛 신현읍에서는 참패했다.
오히려 무소속이었던 곽영태 후보와 진보신당 고영주 후보에게 뒤졌다.
이번 재선거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전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지금 한나라당은 윤영 의원과 권민호 시장이 탄탄하게 결속돼있는 상황이다.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보였던 윤영 국회의원과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과의 역학관계와 같은 변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도의원 제1선거구 선거인수는 지난 1월말 기준 7만2292명이다. 지난 2008년 보궐선거 26.5%와 비슷한 양상이라면 대략 1만5000에서 2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투표율에 큰 변수가 없고 5명의 후보가 골고루 득표할 경우 5000표 아래서 당선이 가려지는 초접전이 예상 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08년 권민호 현 시장의 사퇴하면서 치러진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양상과 흡사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선거구 획정이다.
이번 재선거는 사등, 둔덕, 남부 동부 일운면이 떨어져 나갔다. 거제시의 노른자위라 할 수 있는 옛 신현읍 지역에서 치러진다. 여당인 한나라당이 열세에 놓였던 지역이다.
투표율도 변수다. 야권단일후보 추진과 중량감 있는 무소속 후보들이 버티고 있는 거제 도의원선거전은 초박빙 접전이 점쳐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박행용 전 거제시행정국장을 당 후보로 공천했다.
진보진영에서는 민주노동당 이길종, 진보신당 박명옥, 국민참여당 김성갑 후보가 오는 2일 3일 이틀동안 여론조사로 후보를 단일화 할 계획이다.
무소속은 이태재 전 거제시의원과 황양득 마이앤미영어학원장에 이어 김창성 전 거제시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에 불복하고 가세했다.
이번 도의원 재선거는 야권후보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한나라당과 야권단일후보 3명의 무소속이 경쟁하는 5파전이 확실시된다. 지난 2008년 보궐선거와 흡사한 5파전 양상이다.
당시 투표율은 26.5%에 그쳤다.
이 선거에서는 조기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었다.
조기태 후보는 외각에서 많은 득표를 얻고도 옛 신현읍에서는 참패했다.
오히려 무소속이었던 곽영태 후보와 진보신당 고영주 후보에게 뒤졌다.
이번 재선거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전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지금 한나라당은 윤영 의원과 권민호 시장이 탄탄하게 결속돼있는 상황이다. 지난 국회의원선거에서 보였던 윤영 국회의원과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과의 역학관계와 같은 변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도의원 제1선거구 선거인수는 지난 1월말 기준 7만2292명이다. 지난 2008년 보궐선거 26.5%와 비슷한 양상이라면 대략 1만5000에서 2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투표율에 큰 변수가 없고 5명의 후보가 골고루 득표할 경우 5000표 아래서 당선이 가려지는 초접전이 예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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