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9명, “3개월 전보다 생필품 가격 올랐다”
작성 : 2011년 03월 31일(목) 11:21 가+가-
닐슨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지난 3개월 전보다 생활필수품 가격이 올랐다고 생각하고, 2명 중 1명은 가계 경제 여건이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 코리아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및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1%가 “지난 3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생활필수품 가격이 올랐다”고 응답했다.
품목별로는 ‘축산물’의 가격이 올랐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농산물’과 ‘수산물’, ‘부동산’ 순으로 가격 상승을 많이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축산물은 10명 중 9명(96.1%) 이상이 가격이 올랐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닐슨컴퍼니 코리아가 가계 경제에 관해 물은 결과, 약 2명 중 1명(48.5%)이 ‘지난 3개월 전과 비교해서 가계 경제가 나빠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응답은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더욱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계 저축과 부채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40.0%의 응답자들이 ‘지난 3개월 전보다 가계 저축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약 3명 중 1명(28.8%)은 ‘3개월 전보다 가계 부채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글로벌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 코리아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및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1%가 “지난 3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생활필수품 가격이 올랐다”고 응답했다.
품목별로는 ‘축산물’의 가격이 올랐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농산물’과 ‘수산물’, ‘부동산’ 순으로 가격 상승을 많이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축산물은 10명 중 9명(96.1%) 이상이 가격이 올랐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닐슨컴퍼니 코리아가 가계 경제에 관해 물은 결과, 약 2명 중 1명(48.5%)이 ‘지난 3개월 전과 비교해서 가계 경제가 나빠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응답은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더욱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계 저축과 부채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40.0%의 응답자들이 ‘지난 3개월 전보다 가계 저축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약 3명 중 1명(28.8%)은 ‘3개월 전보다 가계 부채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