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불량 아스팔트 포장했다
작성 : 2011년 04월 01일(금) 10:45 가+가-
한국가스공사가 통영-거제간 주배관 공사를 시행하면서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의 기층밀도를 공인기관의 확인없이 시공케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이 품질기준에 미달된 아스팔트 포장은 거제시내 구간 2㎞에 시공됐다.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이 구간의 아스팔트 밀도 시험을 한 결과 자체밀도시험에서 98.5%, 97.5% 였던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경우 평균 93.2%, 91.5%로 기준에 미달됐다.
감사원은 총 2억3717만720원 상당의 아스팔트가 부실시공됐고 그 결과 아스팔트 콘크리트 기층의 밀도부족으로 교통하중 등에 따른 추가압밀로 소성변형과 노화촉진에 따른 균열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시방서 품질에 미달 시공된 아스팔트 포장공사는 재시공 조치하고 앞으로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시험은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도록 한국가스공사 사장에게 지시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에서는 이 아스팔트를 납품한 업체가 시공한 거제시내 공사현장에 대한 정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달 28일 가스공사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같이 품질기준에 미달된 아스팔트 포장은 거제시내 구간 2㎞에 시공됐다.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이 구간의 아스팔트 밀도 시험을 한 결과 자체밀도시험에서 98.5%, 97.5% 였던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경우 평균 93.2%, 91.5%로 기준에 미달됐다.
감사원은 총 2억3717만720원 상당의 아스팔트가 부실시공됐고 그 결과 아스팔트 콘크리트 기층의 밀도부족으로 교통하중 등에 따른 추가압밀로 소성변형과 노화촉진에 따른 균열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시방서 품질에 미달 시공된 아스팔트 포장공사는 재시공 조치하고 앞으로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시험은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도록 한국가스공사 사장에게 지시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에서는 이 아스팔트를 납품한 업체가 시공한 거제시내 공사현장에 대한 정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달 28일 가스공사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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