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부산 태종대까지 마비성 패독 검출
작성 : 2011년 04월 01일(금) 12:18 가+가-

진해만 진주담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독이 검출됐다. 거제 칠천도에서 창원시 송도, 고성군 내산리, 부산 태종대서도 기준치를 넘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진해만 및 통영일원 25개 조사지점 해역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거제시 석포리(84㎍/100g), 하청리(91㎍/100g), 장목리(188㎍/100g), 대곡리(89㎍/100g), 창원시 송도(91㎍/100g), 명동(97㎍/100g), 고성군 내산리(89㎍/100g) 및 외산리(92㎍/100g)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부산 태종대(211㎍/100g)에서도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패독이 검출됐다.
수산과학원은 통영시 원문, 지도, 고성군 당동, 창원시 구복리, 난포리, 덕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지역의 진주담치에서는 기준치 이하 검출됐으며 그 외 지역은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진주담치와 함께 양식주종을 이루는 남해안의 굴에서는 거제시 하청면 하청리(39㎍/100g)와 장목리(49㎍/100g)에서 패독이 검출됐으나 기준치는 넘지 않았다.
수진원은 거제시 하청면 대곡리 및 장목면 장목리 지선에서 하청면 석포리에 이르는 연안과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에서 태종대에 이르는 연안, 창원시 마산 합포구 송도 및 진해구 명동연안, 고성군 내산리 및 외산리 연안을 패류채취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진해만 및 통영일원 25개 조사지점 해역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거제시 석포리(84㎍/100g), 하청리(91㎍/100g), 장목리(188㎍/100g), 대곡리(89㎍/100g), 창원시 송도(91㎍/100g), 명동(97㎍/100g), 고성군 내산리(89㎍/100g) 및 외산리(92㎍/100g)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부산 태종대(211㎍/100g)에서도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패독이 검출됐다.
수산과학원은 통영시 원문, 지도, 고성군 당동, 창원시 구복리, 난포리, 덕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지역의 진주담치에서는 기준치 이하 검출됐으며 그 외 지역은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진주담치와 함께 양식주종을 이루는 남해안의 굴에서는 거제시 하청면 하청리(39㎍/100g)와 장목리(49㎍/100g)에서 패독이 검출됐으나 기준치는 넘지 않았다.
수진원은 거제시 하청면 대곡리 및 장목면 장목리 지선에서 하청면 석포리에 이르는 연안과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에서 태종대에 이르는 연안, 창원시 마산 합포구 송도 및 진해구 명동연안, 고성군 내산리 및 외산리 연안을 패류채취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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