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
작성 : 2011년 04월 05일(화) 20:30 가+가-

김해연 경남도의원(거제2 진보신당)이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이 도를 넘었다” 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이 도를 넘었다 재시공보다는 그대로 덮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경남도는 늦었지만 엉터리 조사와 대책보다는 설계도서에 근거해 안전진단을 포함한 전면적인 특별조사를 실시하라” 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문제가 발생한 구간은 재시공 조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과 시공사와 감리사들에 대한 행 재정적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해연 의원은 “지난달 도의회 5분자유발언에서 접속도로 부실공사 실태를 지적했으며, 이후 경남도는 현장을 실사하는 등 시공사들 책임을 추궁하고 나섰지만, 이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보다는 도지사의 지시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는 현장실사를 통해 적발한 320건의 부실시공사례 가운데 250건은 사소한 것이고 70건은 보수명령을 내렸다.
도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건설사나 감리사와 마찬가지로 부실시공 사실을 축소하고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 있다” 며 경남도의 조사가 면죄부를 주기 위한 조치이거나, 감독기관임을 거부하는 무책임일 수 있다고 몰아 세웠다.
김 의원은 취재진과 함께 거제시 장목면 대금구간 법면 붕괴지점, 대금천교 교량 상판 지지 콘크리트 교대구조물 상하균열, 교대 하부 균열 현장 등을 지적했다.
대계3교와 2교의 교대 보호블록 콘크리트 침하, 덕포교 상하행로 가드레일 난간 높이가 10cm차이가 나는 현장, 덕포터널 안 비상로 연결부분 상하단차 부분 등을 공개했다.
거가대교 접속도로는 전체 17.6km로 총사업비는 4106억원으로 2구간이며, 대우건설이 44%, 삼성물산이 34%, 대저토건이 7%, 흥한건설 정우개발 다섬건설이 각각 5%로 구성돼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의원은 5일 오전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이 도를 넘었다 재시공보다는 그대로 덮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경남도는 늦었지만 엉터리 조사와 대책보다는 설계도서에 근거해 안전진단을 포함한 전면적인 특별조사를 실시하라” 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문제가 발생한 구간은 재시공 조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과 시공사와 감리사들에 대한 행 재정적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해연 의원은 “지난달 도의회 5분자유발언에서 접속도로 부실공사 실태를 지적했으며, 이후 경남도는 현장을 실사하는 등 시공사들 책임을 추궁하고 나섰지만, 이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보다는 도지사의 지시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 |
김 의원은 “경남도는 현장실사를 통해 적발한 320건의 부실시공사례 가운데 250건은 사소한 것이고 70건은 보수명령을 내렸다.
도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건설사나 감리사와 마찬가지로 부실시공 사실을 축소하고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 있다” 며 경남도의 조사가 면죄부를 주기 위한 조치이거나, 감독기관임을 거부하는 무책임일 수 있다고 몰아 세웠다.
김 의원은 취재진과 함께 거제시 장목면 대금구간 법면 붕괴지점, 대금천교 교량 상판 지지 콘크리트 교대구조물 상하균열, 교대 하부 균열 현장 등을 지적했다.
대계3교와 2교의 교대 보호블록 콘크리트 침하, 덕포교 상하행로 가드레일 난간 높이가 10cm차이가 나는 현장, 덕포터널 안 비상로 연결부분 상하단차 부분 등을 공개했다.
거가대교 접속도로는 전체 17.6km로 총사업비는 4106억원으로 2구간이며, 대우건설이 44%, 삼성물산이 34%, 대저토건이 7%, 흥한건설 정우개발 다섬건설이 각각 5%로 구성돼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