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뒷북치는 거제시 “비싸다 비싸”
작성 : 2011년 04월 07일(목) 01:24 가+가-
거제시 음식값이 비싸긴 비싸다.
거제시는 6일 “거가대교 개통이후 ‘관광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음식점의 가격인하를 유도해 거제의 별미인 ‘대구탕’ 과 ‘도다리쑥국’ 가격이 내렸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1300여개 음식업주에게 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한 결과 거제지역 76곳의 식당에서 1만5000원에 팔리던 도다리쑥국 값이 1만2000원으로 내렸다” 고 밝혔다.
또 공기밥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렸거나 무료로 제공하기도 해 간접적인 가격인하효과도 가져왔다는 입장이다.
거제시는 거제지역 음식점들이 △비싼 가사원 인건비 △식자재가격(부재료) △건물 임대료 부담 등으로 가격인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격인하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는 “비싼 식자재 가격인하를 위해 음식업지부에서 4월부터 쌀, 배추, 파 등 농산물과 위생모, 위생장갑 등 공산품을 15~30% 정도 값싸게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고 밝혔다.
그러나 거제시가 내린 ‘도다리쑥국’ 가격 1만2000원은 인근 통영식당가에서 가격을 내리기전 가격과 같거나 오히려 비싼 값이다.
통영시의 식당가는 최근 시의 가격인하정책에 발맞춰 1만원 또는 1만2000원하던 도다리쑥국 가격을 1만원으로 동결하거나 1만원으로 내렸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6일 “거가대교 개통이후 ‘관광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음식점의 가격인하를 유도해 거제의 별미인 ‘대구탕’ 과 ‘도다리쑥국’ 가격이 내렸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1300여개 음식업주에게 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한 결과 거제지역 76곳의 식당에서 1만5000원에 팔리던 도다리쑥국 값이 1만2000원으로 내렸다” 고 밝혔다.
또 공기밥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렸거나 무료로 제공하기도 해 간접적인 가격인하효과도 가져왔다는 입장이다.
거제시는 거제지역 음식점들이 △비싼 가사원 인건비 △식자재가격(부재료) △건물 임대료 부담 등으로 가격인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격인하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는 “비싼 식자재 가격인하를 위해 음식업지부에서 4월부터 쌀, 배추, 파 등 농산물과 위생모, 위생장갑 등 공산품을 15~30% 정도 값싸게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고 밝혔다.
그러나 거제시가 내린 ‘도다리쑥국’ 가격 1만2000원은 인근 통영식당가에서 가격을 내리기전 가격과 같거나 오히려 비싼 값이다.
통영시의 식당가는 최근 시의 가격인하정책에 발맞춰 1만원 또는 1만2000원하던 도다리쑥국 가격을 1만원으로 동결하거나 1만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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