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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아찔 각선미 선보여…"세븐은 좋겠네"
작성 : 2011년 04월 07일(목) 11:36 가+가-

사진제공 리바이스 코리아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불리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속 박한별의 섹시 데님 라인이 화제다.

네 명의 친구들 중 가장 ‘잘 나가는’ 신인 스타 ‘혜지’를 연기한 박한별은 극중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TV 광고를 찍는다. 영화관 전광판에서 배꼽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춤을 추는 혜지의 모습은 극중 친구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여성 관객들의 부러움 가득한 탄성을 일으켰다.

리바이스 광고 속 박한별의 무대 의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딱 맞는 라인의 스키니 진. 영화를 본 한 20대 여성 관객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영화 속 그 어떤 화려한 옷보다도 섹시했다”며 감탄을 거듭했다. 박한별의 아슬아슬 데님 댄스는 유튜브에 공개되며 사이트 폭주를 겪기도 했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박종민 대리는 “박한별 씨가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공개된 후 ‘박한별 청바지’를 문의하는 전화가 많다”며, “지난해 ‘손담비 청바지’로 사랑을 받았던 맞춤형 여성 청바지 커브ID가 ‘박한별 청바지’로 또 한번 인기몰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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