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수 윙크, 가요무대서 '오빠는 풍각쟁이야' 열창
작성 : 2011년 04월 11일(월) 09:31 가+가-

사진제공 인우프로덕션
쌍둥이 가수 윙크가 가요무대의 ‘목포의 눈물’ 가수 이난영 타계 46주기 기일 및 이난영의 남편, 작곡가 김해송 탄생100년 기념무대에 올라 그가 작곡한 ‘오빠는 풍각쟁이야’를 불렀다.
윙크는 “한국 가요계의 거목이었던 김해송 작곡가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었다며 ‘오빠는 풍각쟁이야’는 처음 불러보는데 쌍둥이 가수라 톡톡튀는 느낌이 두배로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난영의 가족은, 남편인 작곡가 김해송, 자녀 김시스터즈, 김보이스와 오빠인 작곡가 이봉룡 등 전무후무한 음악가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 활약상이 대단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거주 중인, 이난영의 딸이자 김시스터즈의 멤버 김숙자씨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아버지 김해송씨의 납북 전말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추억, 미국 활동 당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 최초의 한류가수라 할 수 있는 김시스터즈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팝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진출했다. 특별히 본 가요무대 방송에서는 김시스터즈와 김보이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활동상 및 ‘애드 설리반’ 쇼 출연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가수 이난영은 목포의 눈물, 해조곡, 다방의 푸른 꿈, 목포는 항구다 등 작곡가 김해송은 청춘계급, 연락선은 떠난다, 오빠는 풍각쟁이, 선창 등 작곡가 이봉룡은 낙화유수(남인수), 아주까리 등불(최병호), 고향 설(백년설)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긴 한국가요사에 길이 남을 음악 가족이다.
가요무대 ‘이난영 음악가족 편’ (연출 이근영)은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밤 KBS 1TV를 통해 60분간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윙크는 “한국 가요계의 거목이었던 김해송 작곡가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었다며 ‘오빠는 풍각쟁이야’는 처음 불러보는데 쌍둥이 가수라 톡톡튀는 느낌이 두배로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난영의 가족은, 남편인 작곡가 김해송, 자녀 김시스터즈, 김보이스와 오빠인 작곡가 이봉룡 등 전무후무한 음악가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 활약상이 대단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거주 중인, 이난영의 딸이자 김시스터즈의 멤버 김숙자씨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아버지 김해송씨의 납북 전말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추억, 미국 활동 당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 최초의 한류가수라 할 수 있는 김시스터즈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팝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진출했다. 특별히 본 가요무대 방송에서는 김시스터즈와 김보이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활동상 및 ‘애드 설리반’ 쇼 출연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가수 이난영은 목포의 눈물, 해조곡, 다방의 푸른 꿈, 목포는 항구다 등 작곡가 김해송은 청춘계급, 연락선은 떠난다, 오빠는 풍각쟁이, 선창 등 작곡가 이봉룡은 낙화유수(남인수), 아주까리 등불(최병호), 고향 설(백년설)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긴 한국가요사에 길이 남을 음악 가족이다.
가요무대 ‘이난영 음악가족 편’ (연출 이근영)은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밤 KBS 1TV를 통해 60분간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