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건일, '근초고왕'서 왕으로 전격 발탁…"시체에서 왕으로!"
작성 : 2011년 04월 14일(목) 09:22 가+가-

한류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사극에 도전장을 낸다.
건일은 최근 KBS 1TV 60부작 대하 사극 <근초고왕>에서 쇠꼬비 역으로 발탁됐다. 지난달 종영된 SBS 드라마 <싸인>에서 가수 겸 피살자로 출연, 시종 시체로 등장해오다 다시 사극을 통해 큰 변신을 꾀하게 된 셈이다.
<상두야 학교가자>, <사랑을할거야>, <혼> 등에서 연기 경험을 했던 건일이 사극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일이 맡은 쇠꼬비는 향후 드라마 스토리의 상당 부분을 이끌어갈 중요한 배역이다. '근초고왕'으로 등장하는 배우 감우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들이 생겼다"고 언급, 쇠꼬비 역의 건일이 이후 근초고왕의 아들인 근구수왕으로 등극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건일은 향후 백제 중흥기를 묘사하며 극 후반을 주도한다. 지난 12일 경북 문경새재 세트장에서 첫 신을 촬영했고, 오는 16일 방영될 46회분부터 극에 합류할 예정이다.
건일은 "사극이 처음이라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사극용 대본과 연기를 레슨 받았고, 특히 말을 타는 법도 시간을 내서 따로 익혔다"고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분장에 1시간 정도 걸리는데 향후 왕으로 등극하면 수염과 치장에 2~3시간은 기본적으로 걸릴 것같아 걱정"이라며 "대사가 어려워 애를 먹고 있지만 기라성같은 선배들과 스태프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도움을 줘 촬영을 무사히 소화했다"고 말했다.
건일이 소속된 초신성은 현재 개별 활동기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또다른 멤버 윤학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출연중이며, 광수와 지혁은 MNET재팬에서 'K-POP ZONE' MC를 맡고 있다. 이외에 성제와 성모는 각각 뮤지컬 <진짜진짜좋아해>와 <코로네이션볼>을 끝내고 트레이닝 중이다.
팀의 녹음 작업을 시작한 초신성은 이달 말께 일본에서 음반을 내고 현지로 건너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음반활동도 조만간 뒤따를 전망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건일은 최근 KBS 1TV 60부작 대하 사극 <근초고왕>에서 쇠꼬비 역으로 발탁됐다. 지난달 종영된 SBS 드라마 <싸인>에서 가수 겸 피살자로 출연, 시종 시체로 등장해오다 다시 사극을 통해 큰 변신을 꾀하게 된 셈이다.
<상두야 학교가자>, <사랑을할거야>, <혼> 등에서 연기 경험을 했던 건일이 사극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일이 맡은 쇠꼬비는 향후 드라마 스토리의 상당 부분을 이끌어갈 중요한 배역이다. '근초고왕'으로 등장하는 배우 감우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들이 생겼다"고 언급, 쇠꼬비 역의 건일이 이후 근초고왕의 아들인 근구수왕으로 등극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건일은 향후 백제 중흥기를 묘사하며 극 후반을 주도한다. 지난 12일 경북 문경새재 세트장에서 첫 신을 촬영했고, 오는 16일 방영될 46회분부터 극에 합류할 예정이다.
건일은 "사극이 처음이라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사극용 대본과 연기를 레슨 받았고, 특히 말을 타는 법도 시간을 내서 따로 익혔다"고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분장에 1시간 정도 걸리는데 향후 왕으로 등극하면 수염과 치장에 2~3시간은 기본적으로 걸릴 것같아 걱정"이라며 "대사가 어려워 애를 먹고 있지만 기라성같은 선배들과 스태프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도움을 줘 촬영을 무사히 소화했다"고 말했다.
건일이 소속된 초신성은 현재 개별 활동기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또다른 멤버 윤학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출연중이며, 광수와 지혁은 MNET재팬에서 'K-POP ZONE' MC를 맡고 있다. 이외에 성제와 성모는 각각 뮤지컬 <진짜진짜좋아해>와 <코로네이션볼>을 끝내고 트레이닝 중이다.
팀의 녹음 작업을 시작한 초신성은 이달 말께 일본에서 음반을 내고 현지로 건너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음반활동도 조만간 뒤따를 전망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