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93%, “스킨쉽은 이성교제의 ‘윤활유’ 역할”
작성 : 2011년 04월 14일(목) 11:27 가+가-
미혼들은 남녀 구분없이 스킨쉽이 남녀간 교제에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공동으로 8 ∼ 13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스킨쉽의 이성교제 상 역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94.6%와 여성의 91.7%가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답한 것. ‘훼방꾼’ 역할을 한다는 응답자는 남녀 각 5.4%와 8.3%에 그쳤다.
또 ‘교제 중인 여성이 스킨쉽에 쉽게 응할 때 남자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 남성의 경우 33.5%가 ‘나를 좋아한다’로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감정에 충실하다’(30.9%)가 그 뒤를 이어 전체 응답자의 64.4%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25.5%가 꼽은 ‘이성교제 경험이 많다’가 차지했다.
그러나 여성들은 남성과 전혀 다른 의견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45.3%가 ‘이성교제 경험이 많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답했고, ‘지조가 없다’(25.9%), ‘남자의 생각을 잘 알아줘서 좋다’(23.7%)고 생각할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여친이 스킨쉽에 너무 인색할 경우 남자의 생각’에 대해서는 남녀 똑같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남 64.0%, 여 65.8%)를 압도적 다수가 지지했고, ‘남자가 지친다’(남 26.3%, 여 24.8%)는 반응도 4명 중 한 명꼴이다.
반면 ‘과도하게 스킨쉽을 원하는 남성에 대한 여성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는 여성의 경우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44.6%로 가장 높고, ‘진지하지 못하다’(32.0%) - ‘바람둥이이다’(19.1%) 등의 순으로 답했으나, 남성은 45.0%가 ‘바람둥이로 보일 것’으로 답했고, ‘진지하지 못하다’(33.8%) - ‘자제력이 부족하다’(13.0%) 등의 순을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공동으로 8 ∼ 13일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556명(남녀 각 27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스킨쉽의 이성교제 상 역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94.6%와 여성의 91.7%가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답한 것. ‘훼방꾼’ 역할을 한다는 응답자는 남녀 각 5.4%와 8.3%에 그쳤다.
또 ‘교제 중인 여성이 스킨쉽에 쉽게 응할 때 남자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 남성의 경우 33.5%가 ‘나를 좋아한다’로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감정에 충실하다’(30.9%)가 그 뒤를 이어 전체 응답자의 64.4%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25.5%가 꼽은 ‘이성교제 경험이 많다’가 차지했다.
그러나 여성들은 남성과 전혀 다른 의견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45.3%가 ‘이성교제 경험이 많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답했고, ‘지조가 없다’(25.9%), ‘남자의 생각을 잘 알아줘서 좋다’(23.7%)고 생각할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여친이 스킨쉽에 너무 인색할 경우 남자의 생각’에 대해서는 남녀 똑같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남 64.0%, 여 65.8%)를 압도적 다수가 지지했고, ‘남자가 지친다’(남 26.3%, 여 24.8%)는 반응도 4명 중 한 명꼴이다.
반면 ‘과도하게 스킨쉽을 원하는 남성에 대한 여성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는 여성의 경우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44.6%로 가장 높고, ‘진지하지 못하다’(32.0%) - ‘바람둥이이다’(19.1%) 등의 순으로 답했으나, 남성은 45.0%가 ‘바람둥이로 보일 것’으로 답했고, ‘진지하지 못하다’(33.8%) - ‘자제력이 부족하다’(13.0%) 등의 순을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