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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패밀리' 김영애, 제작진 위한 격려의 '떡' 선물 화제!
작성 : 2011년 04월 15일(금) 09:31 가+가-

사진제공 엔오에이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극본 권음미, 연출 김도훈)’ 에서 상위 1% 재벌그룹의 카리스마 회장 공순호 역으로 수목 밤 10시의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중견 배우 김영애가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3일 드라마 '로열패밀리' 의 촬영현장에서 ‘로열’의 정신적 지주 김영애가 그 동안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로열패밀리' 로고가 박힌 떡을 선물해 지친 촬영장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마음까지 진정한 로열 패밀리의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촬영장에서 김영애는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진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공순호 회장이 아닌 배우 김영애 본연의 모습으로 자상한 선배이면서도 마치 따뜻한 어머니를 연상 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영애의 소속사 N.O.A의 관계자는 "평소 로열 패밀리 출연진의 대선배이자 맏언니 김영애 선생님이 드라마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더욱 바빠진 촬영에 피로 누적으로 지친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그 동안 수고의 격려와 앞으로 남은 촬영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의미로 예쁜 떡을 선물하셨다." 라고 전했다.

이에 '로열 패밀리 화이팅!!' 로고가 박힌 떡을 받은 출연진과 제작진들은 "쫓기듯 촬영하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대선배님이신 김영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감동을 받았고 큰 힘이 됐다. 마지막까지 열심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로열 패밀리’는 모든 정체가 탄로나며 정면 승부를 원하는 김인숙(염정아)과 이에 맞서는 공순호 회장의 팽팽한 접전이 최절정에 달한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를 보이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지키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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