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 19일 도청앞 기자회견
작성 : 2011년 04월 15일(금) 20:17 가+가-
장애인 주거권, 활동보조권, 자립생활권, 교통권 보장을 요구하는 420 경남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공동투쟁단)이 19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12시30분부터 정우상가 일대에서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투쟁단은 장애인주거권, 활동보조권, 자립생활권, 교통권보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지만 경남도 장애인 정책은 기본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도에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권리보장을 위한 4대 장애인정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주거권은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권리로써 현재 시행하고 있는 자립홈을 전세에서 매입으로 전환, 매년마다 자립 홈 5개소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지원조례를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활동보조이용권은 신변처리, 일상생활지원 등 없어서는 안 될 권리라며 긴급활동보조지원 제한 폐지, 도우미뱅크(활동보조), 일일사용시간(5시간) 제한 폐지, 장애인활동보조서비(도우미뱅크) 자부담금 전액 폐지, 활동보조인 노동권 보장 방안 마련, 활동보조 신청을 위한 재판정비 전액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자립생활권은 자기결정에 의한 자립생활을 영위할 권리로써 경상남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조례 제정, 경상남도 18개 시.군 공공기관 장애인편의시설 100% 확충, 중증장애인에게 치과(보철), 임플란트, 틀니, 신경치료 지원 등이다.

교통권은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로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시외버스 리프트장착차량 도입 등을 주장하고 있다.

공동투쟁단은 사)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사)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 거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거제여성장애인연대, 사)김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주참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창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통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울타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남장애인차별상담네트워크, 경남장애인평생학교협의회, 창원장애인평생학교, 마산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8개단체로 꾸려졌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