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새코너 '생활의발견', 폭풍웃음 선사…능청연기에 절묘한 상황 접목 호평
작성 : 2011년 04월 18일(월) 10:55 가+가-

사진 개그콘서트 방송컷
KBS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생활의 발견’이 안방에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송중근, 신보라, 김기리가 호흡을 맞춘 새 코너 ‘생활의 발견’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발견’은 다른 여자가 생긴 송중근이 연인 신보라와 삼겹살집에서 만나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짐을 고하는 두 연인이 이별하는 상황에서도 삼겹살에 집착하는 모습을 연출,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슬픈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삼겹살에 집착하며 “생고기로 주세요”“아직 뒤집지 마세요”“물냉, 아니 비냉으로 주세요” 등의 대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자가 분노하며 테이블을 칠 때마다 종업원을 부르는 종소리가 울려 종업원이 “부르셨어요?”하며 뛰쳐나오는 장면과 “공기밥은 있다가 볶아 먹을게요”“고기 작게 잘라주세요” 등의 흔히 하는 일상 대화를 담담히 전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선한 아이디어에 배꼽 잡고 웃었다”“벌써 다음주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송중근, 신보라, 김기리가 호흡을 맞춘 새 코너 ‘생활의 발견’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발견’은 다른 여자가 생긴 송중근이 연인 신보라와 삼겹살집에서 만나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헤어짐을 고하는 두 연인이 이별하는 상황에서도 삼겹살에 집착하는 모습을 연출,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슬픈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삼겹살에 집착하며 “생고기로 주세요”“아직 뒤집지 마세요”“물냉, 아니 비냉으로 주세요” 등의 대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자가 분노하며 테이블을 칠 때마다 종업원을 부르는 종소리가 울려 종업원이 “부르셨어요?”하며 뛰쳐나오는 장면과 “공기밥은 있다가 볶아 먹을게요”“고기 작게 잘라주세요” 등의 흔히 하는 일상 대화를 담담히 전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선한 아이디어에 배꼽 잡고 웃었다”“벌써 다음주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