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네거티브는 가라" 이색선거운동 호응
작성 : 2011년 04월 20일(수) 21:59 가+가-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알리는 일에 주력하느냐 아니면 상대후보의 약점을 노리는 네거티브 선거전략은 세울 것인가는 후보자의 양심과 의지의 선택이다.
최근 거제에서는 상대후보의 흠집내기를 통해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후진적인 선거운동보다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는 후보들의 이색선거운동이 화제다.
4.27거제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황양득 후보와 이길종후보의 선거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황양득 후보는 유세기간동안 팔굽혀펴기와 턱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야권단일후보가 된 이길종후보는 ‘길종이와 함께 하는 희망연주단’을 통해 헨드벨 연주를 통해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황양득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열린 거제시공공청사에서 열린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팔굽혀펴기로 대신했다. 또한 유세차에 턱걸이를 할 수 있도록 봉을 만들어 턱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길종이와 함께하는 희망 연주단’ 은 이길종 후보의 이름에서 착안해 종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기획했다. 연주단은 기타연주에 맞춰 ‘퐁당퐁당’, ‘기쁨의 노래’, ‘사운드오브뮤직’ 등을 헨드벨을 이용해 직접 연주하고 있다.
이길종 후보는 야권후보단일화를 통해 야4당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조직선거를 통해 다양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황양득 후보의 경우는 다소 차이가 있다. 턱걸이는 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착안한 야전형 선거운동이다. 표심에 호소하기 위해 선거운동원이 아니라 후보자 자신이 맨몸으로 맞서고 있다.
유권자들은 식상한 네거티브나 씨끄러운 연설보다 이런 톡톡튀는 아이디어형 선거운동에 호기심어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거제에서는 상대후보의 흠집내기를 통해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후진적인 선거운동보다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서는 후보들의 이색선거운동이 화제다.
4.27거제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황양득 후보와 이길종후보의 선거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황양득 후보는 유세기간동안 팔굽혀펴기와 턱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야권단일후보가 된 이길종후보는 ‘길종이와 함께 하는 희망연주단’을 통해 헨드벨 연주를 통해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황양득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열린 거제시공공청사에서 열린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팔굽혀펴기로 대신했다. 또한 유세차에 턱걸이를 할 수 있도록 봉을 만들어 턱걸이를 선보이고 있다.
‘길종이와 함께하는 희망 연주단’ 은 이길종 후보의 이름에서 착안해 종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기획했다. 연주단은 기타연주에 맞춰 ‘퐁당퐁당’, ‘기쁨의 노래’, ‘사운드오브뮤직’ 등을 헨드벨을 이용해 직접 연주하고 있다.
이길종 후보는 야권후보단일화를 통해 야4당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조직선거를 통해 다양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황양득 후보의 경우는 다소 차이가 있다. 턱걸이는 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착안한 야전형 선거운동이다. 표심에 호소하기 위해 선거운동원이 아니라 후보자 자신이 맨몸으로 맞서고 있다.
유권자들은 식상한 네거티브나 씨끄러운 연설보다 이런 톡톡튀는 아이디어형 선거운동에 호기심어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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