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자원봉사센터 카드깡 사건 진실 밝혀달라
작성 : 2011년 04월 21일(목) 21:37 가+가-
지난해 7월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카드깡 문제를 폭로했다가 내부고발자로 몰려 해고당했다고 주장하는 이 단체 정갑진 전 사무국장이 카드깡의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며 거제시청에서 청와대까지 1인시위에 나섰다.
정씨는 지난 8개월동안 1인투쟁을 이어왔지만 거제시는 2008년 이전은 감사치 않았다. 이는 직무유기이다. 10여년동안 사회단체보조금이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횡령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2일(금)오후 5시 정각 거제시를 고발하기 위해 거제시청에서 청와대까지 1인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씨는 두 번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에서 지자체의 만행을 채찍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씨는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장이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 거제노인복지센터장을 겸직했다고 밝히고 2.3대 회장 S모, 4.5대 이모, 6.7대 김모회장 등이 거제시로부터 매년 2억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원받아왔으며 2000년께부터 2010년 7월까지 상습적이고 관행적인 카드깡 수법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또 거제시는 2000년 거제시자원봉협의회가 거제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는데 시보조금이 부족함을 충족하기 위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지 내에서 특산물판매점 운영토록 허가를 해 주었지만 그 수익금 사용도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센터 비리는 지난해 7월 정씨가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2008년 이후 보조금 집행내역을 감사해 일부 카드깡 등으로 보조금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정씨는 이전에 일어난 사항에 대해서도 정확히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씨는 시가 자료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당시 사건을 조사했던 경찰은 공소시효가 지나 부분은 수사하지 않았다.
정씨는 거제에서 출발해 청와대로 향하는 1인시위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면밀한 수사를 당부하는 유언장까지 작성해 언론에 공개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정씨는 지난 8개월동안 1인투쟁을 이어왔지만 거제시는 2008년 이전은 감사치 않았다. 이는 직무유기이다. 10여년동안 사회단체보조금이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횡령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2일(금)오후 5시 정각 거제시를 고발하기 위해 거제시청에서 청와대까지 1인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씨는 두 번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에서 지자체의 만행을 채찍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씨는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장이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 거제노인복지센터장을 겸직했다고 밝히고 2.3대 회장 S모, 4.5대 이모, 6.7대 김모회장 등이 거제시로부터 매년 2억원이 넘는 보조금을 지원받아왔으며 2000년께부터 2010년 7월까지 상습적이고 관행적인 카드깡 수법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또 거제시는 2000년 거제시자원봉협의회가 거제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는데 시보조금이 부족함을 충족하기 위해 거제포로수용소 유적지 내에서 특산물판매점 운영토록 허가를 해 주었지만 그 수익금 사용도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센터 비리는 지난해 7월 정씨가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2008년 이후 보조금 집행내역을 감사해 일부 카드깡 등으로 보조금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정씨는 이전에 일어난 사항에 대해서도 정확히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씨는 시가 자료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당시 사건을 조사했던 경찰은 공소시효가 지나 부분은 수사하지 않았다.
정씨는 거제에서 출발해 청와대로 향하는 1인시위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면밀한 수사를 당부하는 유언장까지 작성해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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