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교향악단 ‘애광원’ 찾아가는 음악회
작성 : 2011년 04월 23일(토) 11:21 가+가-

거제시 교향악단(지휘 황은석)이 21일 ‘거제 애광원’에서 원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작품 136번’을 시작으로 ‘알라딘’과 ‘미녀와 야수’ 등 추억의 만화영화, 드라마, 영화 음악을 영상과 함께 연주했다.
영상은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음악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운드 오브 뮤직’을 연주할 때 귀에 익숙한 ‘도레미 송’ 구절은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운 음악회가 되었다.
그리고 이날 애광원생들로 ‘구성된 가온중창단’의 ‘꿈의 축제’와 ‘즐거운 나의 집’ 협연은 감동의 화모니를 선사했다.
애광원 김인순 원장은 원생들에게는 어렵고 딱딱한 클래식음악을 스크린 뮤직과 해설을 통해 알기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줘서 수준 높은 곡을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거제시 교향악단은 지난 2003년 창단된 거제 유일의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해마다 다양하고 참신한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선사해 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작품 136번’을 시작으로 ‘알라딘’과 ‘미녀와 야수’ 등 추억의 만화영화, 드라마, 영화 음악을 영상과 함께 연주했다.
영상은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음악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운드 오브 뮤직’을 연주할 때 귀에 익숙한 ‘도레미 송’ 구절은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운 음악회가 되었다.
그리고 이날 애광원생들로 ‘구성된 가온중창단’의 ‘꿈의 축제’와 ‘즐거운 나의 집’ 협연은 감동의 화모니를 선사했다.
애광원 김인순 원장은 원생들에게는 어렵고 딱딱한 클래식음악을 스크린 뮤직과 해설을 통해 알기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줘서 수준 높은 곡을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거제시 교향악단은 지난 2003년 창단된 거제 유일의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해마다 다양하고 참신한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선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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