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대상자’ 의 아름다운 농촌사랑
작성 : 2011년 04월 25일(월) 20:04 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와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지부장 표정수)간의 농촌지원 업무협약(MOU)에 의한 사회봉사대상자의 농촌일손돕기가 활발하다.
사회봉사대상자의 농촌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이농현상에 따라 심각한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지난 2010년 연인원 200여명의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500명을 목표로 지난19일 부터 현재까지 70여명이 하청 연초 장목면 일원에서 양파수확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사회봉사대상자는 “노동력 부족과 영농자재비의 상승, 농산물 가격의 하락 등으로 이중·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일로 사회의 규범을 위반한 행위에 대한 반성은 물론 커다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
농민들도 “이들의 소중하고 진심 어린 수고로 일손부족으로 겪었던 시름이 말끔히 사라졌다” 며 고마워했다.
농협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의 중식제공을 위한 지원기금을 보호관찰소에 기탁했다. 농협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내 많은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사회봉사대상자의 농촌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이농현상에 따라 심각한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지난 2010년 연인원 200여명의 지원에 이어 올해에는 500명을 목표로 지난19일 부터 현재까지 70여명이 하청 연초 장목면 일원에서 양파수확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사회봉사대상자는 “노동력 부족과 영농자재비의 상승, 농산물 가격의 하락 등으로 이중·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일로 사회의 규범을 위반한 행위에 대한 반성은 물론 커다란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
농민들도 “이들의 소중하고 진심 어린 수고로 일손부족으로 겪었던 시름이 말끔히 사라졌다” 며 고마워했다.
농협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의 중식제공을 위한 지원기금을 보호관찰소에 기탁했다. 농협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내 많은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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