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산약초 불법 채취자 적발
작성 : 2011년 04월 28일(목) 21:36 가+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기환)는 최근 국립공원 내에서 산 약초를 불법으로 채취하던 약초꾼 2명을 적발, 검찰에 고발했다.
28일 공단은 “지난 1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인 통영시 산양면 미남리 일원에서 단풍마 뿌리 등 산 약초 20마대를 불법으로 채취한 뒤 차량으로 반출하려던 조모씨(경북 포항시)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고 밝혔다.
이들은 순찰 중이던 국립공원 지킴이에게 현장에서 적발되었다.
공단은 자연생태계의 보루인 국립공원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산약초 등 불법채취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산나물 채취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차철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후세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자원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전한 탐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공단은 “지난 1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인 통영시 산양면 미남리 일원에서 단풍마 뿌리 등 산 약초 20마대를 불법으로 채취한 뒤 차량으로 반출하려던 조모씨(경북 포항시)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고 밝혔다.
이들은 순찰 중이던 국립공원 지킴이에게 현장에서 적발되었다.
공단은 자연생태계의 보루인 국립공원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산약초 등 불법채취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산나물 채취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차철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후세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자원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전한 탐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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