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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송중기 하차에 눈물 펑펑...절친 우정에 가슴 뭉클
작성 : 2011년 05월 02일(월) 08:23 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이광수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송중기의 '런닝맨' 하차에, 동갑내기 절친 이광수가 가슴 뭉클한 눈물을 흘린 것.

‘적극중기’로 활약하던 송중기는 5월1일 방송된 '런닝맨'을 통해 오늘 방송으로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송중기는 “너무 행복했고, 더 좋은 모습으로 런닝맨에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형들 누나,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눈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어 “특히, 제 얘기 가장 많이 들어준 제 친구 광수에게 너무 고맙습니다.”며 그 마음을 전했고, 이에 광수는 아쉬움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동갑내기 절친 이광수, 송중기의 눈물 어린 우정이 빛나는 모습이었던 것.

시청자들은 “송중기와 이광수의 우정에 마음이 뭉클”, “눈물 흘리는 두 남자의 모습에 나도 눈물이 났다.”, “동갑내기 막내들을 한 화면에서 못 보니, 너무 아쉽다.”, “이광수, 송중기 너무 훈훈하고 따뜻하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한편 이광수와 송중기는 ‘런닝맨’의 막내이자 동갑내기 절친으로 프로그램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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