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부산에 엔지니어링센터 추가 신설…136억원 이상 투자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2700평 규모 조성…2028년까지 설계·연구개발 인력 채용
작성 : 2026년 10월 21일(수) 23:47 가+가-

업무협약식.
한화오션이 부산에 136억 원 이상을 투자해 엔지니어링센터를 추가로 신설한다. 상선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설계·연구개발 기능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채용에도 나선다.
부산시와 한화오션은 21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엔지니어링센터 추가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설 센터는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약 2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임차면적은 9110㎡다. 한화오션은 2028년까지 상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설계·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2025년 부산 중구에 설립한 기존 엔지니어링센터에 이은 추가 투자다. 한화오션은 기존 센터 운영을 통해 부산의 전문 기술인력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고 설계·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센터 신설이 조선·해양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일자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대학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돕고 관련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한화오션의 이번 투자는 부산의 조선·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과 인재가 부산에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세계적인 조선·해양 연구개발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와 한화오션은 21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엔지니어링센터 추가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설 센터는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약 2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임차면적은 9110㎡다. 한화오션은 2028년까지 상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설계·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2025년 부산 중구에 설립한 기존 엔지니어링센터에 이은 추가 투자다. 한화오션은 기존 센터 운영을 통해 부산의 전문 기술인력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고 설계·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센터 신설이 조선·해양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일자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대학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돕고 관련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한화오션의 이번 투자는 부산의 조선·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과 인재가 부산에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세계적인 조선·해양 연구개발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