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김일홍씨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
작성 : 2011년 05월 02일(월) 19:58 가+가-

거제시청 해양항만과 김일홍(55) 계장이 월간 시사문단 2011년 5월호에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김 계장의 당선작은 ‘태풍’ 외 2편이다.
황금찬 시인과 심사위원들은 "김일홍의 시는 전체적으로 시어의 폭이 넓고 시어의 선택이 신선하다. 창작의 탄탄한 기본을 가지고 적은 시임을 알 수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인"이라고 평했다.
당선소감에서 김 계장은 “신록의 싱그러움이 하늘을 치솟고 길가의 봄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봄날 오후, 기쁜 당선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늦깎이 시인으로 새로운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생각이 미치는 순간 두렵고 마음이 무겁다. 철모르고 거리낌 없이 써왔던 시를 세상에 첫 선을 보인데 대한 책임감과 후회에 부끄러움이 앞서며, 글을 쓰면 쓸수록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김 계장은 “초심의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고 신인상 당선의 기쁨을 마중물로 삼아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글쓰기에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
김 계장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만학도로 거제시청문학회, 낭송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계장의 당선작은 ‘태풍’ 외 2편이다.
황금찬 시인과 심사위원들은 "김일홍의 시는 전체적으로 시어의 폭이 넓고 시어의 선택이 신선하다. 창작의 탄탄한 기본을 가지고 적은 시임을 알 수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는 가능성이 있는 시인"이라고 평했다.
당선소감에서 김 계장은 “신록의 싱그러움이 하늘을 치솟고 길가의 봄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봄날 오후, 기쁜 당선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늦깎이 시인으로 새로운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생각이 미치는 순간 두렵고 마음이 무겁다. 철모르고 거리낌 없이 써왔던 시를 세상에 첫 선을 보인데 대한 책임감과 후회에 부끄러움이 앞서며, 글을 쓰면 쓸수록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김 계장은 “초심의 용기와 열정을 잃지 않고 신인상 당선의 기쁨을 마중물로 삼아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글쓰기에 정진 하겠다”고 말했다.
김 계장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만학도로 거제시청문학회, 낭송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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