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해대' 관리권 이양 공론화
작성 : 2011년 05월 04일(수) 21:31 가+가-

경남도가 국방부가 관리권을 행사하고 있는 바다위의 청와대, ‘청해대 관리권’ 거제시 이양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경남도는 지난2일 대통령 별장으로 이용했던 청해대가 있는 저도의 관리권을 국방부로부터 넘겨받기 위해 곧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 의견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도 관리권 이양논란은 거제시의 오랜 숙원이며 최근 김해연 경남도의원(거제.진보신당)이 의회 5분발언을 통해 “저도의 관리권 이관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면서 논쟁에 불을 붙였다.
거제시민들은 “저도는 거가대교가 놓였고 당초 휴양시설외에 별도의 역할을 하지 못 했고 지금도 군 휴양시설 정도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이 너무 오랫동안 민의를 외면해왔다. 이제는 국민에게 돌려져야 할 때가 됐다” 며 관리권 이관을 촉구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는 지난2일 대통령 별장으로 이용했던 청해대가 있는 저도의 관리권을 국방부로부터 넘겨받기 위해 곧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 의견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도 관리권 이양논란은 거제시의 오랜 숙원이며 최근 김해연 경남도의원(거제.진보신당)이 의회 5분발언을 통해 “저도의 관리권 이관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면서 논쟁에 불을 붙였다.
거제시민들은 “저도는 거가대교가 놓였고 당초 휴양시설외에 별도의 역할을 하지 못 했고 지금도 군 휴양시설 정도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이 너무 오랫동안 민의를 외면해왔다. 이제는 국민에게 돌려져야 할 때가 됐다” 며 관리권 이관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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