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계룡중 뒷편 지목변경 토지 주목
작성 : 2011년 05월 05일(목) 11:30 가+가-
전임 거제시장의 측근 인사가 사들인 거제시 고현동 계룡중학교 뒤편 땅이 ‘구거’에서 ‘대지’로 변경되고 도시계획도로까지 폐지된 일을 두고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땅은 지목변경이 이루어진 직후 거액의 담보대출이 이뤄진 사실과 자금흐름도 주목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A모씨(63)가 사들인 이 토지의 지목변경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는지, 도시계획도로폐지는 정당했는지 혹 지목변경과정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독봉산 웰빙공원 진입로 문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만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계획도로가 폐지된 시점인 지난해 5월은 올 초 물의를 일으킨 독봉산 웰빙공원 개인사유지 진입도로(도시계획도로) 확정시점과 같은 시기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땅은 지목변경이 이루어진 직후 거액의 담보대출이 이뤄진 사실과 자금흐름도 주목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A모씨(63)가 사들인 이 토지의 지목변경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는지, 도시계획도로폐지는 정당했는지 혹 지목변경과정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독봉산 웰빙공원 진입로 문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만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계획도로가 폐지된 시점인 지난해 5월은 올 초 물의를 일으킨 독봉산 웰빙공원 개인사유지 진입도로(도시계획도로) 확정시점과 같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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