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 성양원 방문
작성 : 2011년 05월 09일(월) 19:20 가+가-
고영진 경남도 교육감이 9일 오후3시30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진주시 명석면 오미리 성양원을 방문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불교계 유일의 무의탁 결핵환자 무료요양원인 성양원에 “결핵환자를 위해 써달라” 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예정에 없던 이날 방문은“성양원 정혜스님이 오갈 데 없는 음성 결핵환자 70여명을 돌보고 있으며 이일을 30여 년 넘게 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고영진 교육감이 감동을 받아 이루어졌다.
정혜스님은 지금까지 70여명의 결핵환자들을 위해 가족들조차 꺼리는 간병을 손수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스님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5명의 결핵환자들을 마음으로 받아 들여 직접 돌보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에서도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스승 찾아가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스승도 중요하지만 정혜스님과 같이 부처님의 큰 뜻을 작은 자리에서 몸소 실천하시는 사회 스승은 더 중요하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부처님 오신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곳에서 병마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배려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고영진 교육감은 불교계 유일의 무의탁 결핵환자 무료요양원인 성양원에 “결핵환자를 위해 써달라” 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예정에 없던 이날 방문은“성양원 정혜스님이 오갈 데 없는 음성 결핵환자 70여명을 돌보고 있으며 이일을 30여 년 넘게 해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고영진 교육감이 감동을 받아 이루어졌다.
정혜스님은 지금까지 70여명의 결핵환자들을 위해 가족들조차 꺼리는 간병을 손수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스님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5명의 결핵환자들을 마음으로 받아 들여 직접 돌보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에서도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스승 찾아가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스승도 중요하지만 정혜스님과 같이 부처님의 큰 뜻을 작은 자리에서 몸소 실천하시는 사회 스승은 더 중요하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부처님 오신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곳에서 병마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배려하는 사회풍토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