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스포츠파크 준공 … 전훈장 조건 갖춰야
작성 : 2011년 05월 14일(토) 15:19 가+가-
경남 거제에 마련된 ‘거제스포츠파크’가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거제스포츠파크는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해안변 9만8000㎡ 부지에 종합운동장 1개와 축구장 2면, 테니스장 4면, 족구장 1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2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생활체육시설 인프라가 구축된 경남 거제시 '거제스포츠파크'가 14일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김두관 도지사와 권민호 거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는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축구단 초청 친선축구경기도 열렸다.
거제시 관계자는 “스포츠 파크가 준공돼 관광지와 연계한 전지훈련 및 각종 경기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특히 시민들의 활발한 체육활동은 물론 거제면 지역의 경제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포츠파크 주변이 농경지인데다 음식점, 숙박시설 등이 전무해 전훈장으로서의 갈길은 아직 멀다는 지적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스포츠파크는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해안변 9만8000㎡ 부지에 종합운동장 1개와 축구장 2면, 테니스장 4면, 족구장 1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총 2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생활체육시설 인프라가 구축된 경남 거제시 '거제스포츠파크'가 14일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김두관 도지사와 권민호 거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는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축구단 초청 친선축구경기도 열렸다.
거제시 관계자는 “스포츠 파크가 준공돼 관광지와 연계한 전지훈련 및 각종 경기대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특히 시민들의 활발한 체육활동은 물론 거제면 지역의 경제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포츠파크 주변이 농경지인데다 음식점, 숙박시설 등이 전무해 전훈장으로서의 갈길은 아직 멀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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