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본사 이전은 ‘긍정’ 국민연금공단 전북배치 ‘유감’
작성 : 2011년 05월 14일(토) 18:12 가+가-

김두관 경남지사는 13일 정부의 LH본사 일괄 경남 이전에 대해서는 “공기업 선진화 정책의 기본정신에 입각한 결정” 이라며 환영한 반면, 국민연금공단의 전북 조정배치는 “잘못된 결정” 이라고 반발했다.
국민연금 공단 전북조정배치문제에 대해 김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된 지역에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혁신도시 건설의 취지를 감안할 때 국민연금공단의 전북 조정배치는 잘못됐다. 우리도가 국민연금공단의 조정 배치를 수용할 수 없는 이유는, LH본사가 당초 이전 규모 보다 411명이 줄었고, 혁신도시유치기관 중 두 번째 큰 573명의 국민연금공단이 전북으로 배치될 경우 총 984명이 줄어(24%차지) 진주 혁신도시 건설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되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김지사는 “정부의 타혁신도시의 통합 조정 과정에서 보더라도 당해 혁신도시의 이전규모가 축소되지 않도록 배려, 조정한 예와 비교할 때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균형 감각을 상실한 이러한 정부의 잘못된 결정에 대해 지역발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다음주 중 지역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 결정과 함께 정부의 최종안이 결정되면 그 결과를 보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민연금 공단 전북조정배치문제에 대해 김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된 지역에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혁신도시 건설의 취지를 감안할 때 국민연금공단의 전북 조정배치는 잘못됐다. 우리도가 국민연금공단의 조정 배치를 수용할 수 없는 이유는, LH본사가 당초 이전 규모 보다 411명이 줄었고, 혁신도시유치기관 중 두 번째 큰 573명의 국민연금공단이 전북으로 배치될 경우 총 984명이 줄어(24%차지) 진주 혁신도시 건설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되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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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는 “정부의 타혁신도시의 통합 조정 과정에서 보더라도 당해 혁신도시의 이전규모가 축소되지 않도록 배려, 조정한 예와 비교할 때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균형 감각을 상실한 이러한 정부의 잘못된 결정에 대해 지역발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다음주 중 지역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 결정과 함께 정부의 최종안이 결정되면 그 결과를 보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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