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2주기 거제 추모위원회 발족
작성 : 2011년 05월 16일(월) 20:22 가+가-

김두관 경남지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23일)를 앞두고 거제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노무현 대통령 거제 추모위원회'(거제추모위)가 14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족했다.
이 자리에는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 거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위는 김수영 다대교회 목사, 하담 스님, 허철수 옥포성당 신부와 시민단체 대표 4인을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최양희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강성배 노사모 회장, 지찬혁 환경련 사무국장 등 15인이 집행위원을 맡았다.
발족식은 김범용 거제경실련 사무국장의 사회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에 들어갔다.
거제 추모위 공동대표인 하담스님은 발족선언문에서 “갑작스런 당신의 죽음 앞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슬픔에 잠겼었다. 우리 거제에서도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실내체육관에 분향소가 설치되고 30도에 육박하는 불볕 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추모의 행렬에 참여했다” 며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참여민주주의 실현과 지역주의 타파 그리고 탈권위와 상식이 통하는 반칙없는 세상을 향해 당신께서 온 몸을 바쳐 뚜벅뚜벅 걸어온 길, 당신께서 꿈꾸었던 세상을 되새기며 정의로운 종교인들이, 열정적인 시민운동가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의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 거제 추모위원회로 모여 들었다”라고 밝혔다
김두관 도지사는 축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균형발전과 참여 도정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추모위는 오는 21일 거제중학교 체육관에서 추모전시회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를 비롯해 통기타, 직장인 밴드, 경상대 노래패, 오카리나 ․ 섹소폰 연주, 시민합창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거제 시민과 함께 노무현 정신을 되새기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 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자리에는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 거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위는 김수영 다대교회 목사, 하담 스님, 허철수 옥포성당 신부와 시민단체 대표 4인을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최양희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강성배 노사모 회장, 지찬혁 환경련 사무국장 등 15인이 집행위원을 맡았다.
발족식은 김범용 거제경실련 사무국장의 사회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에 들어갔다.
거제 추모위 공동대표인 하담스님은 발족선언문에서 “갑작스런 당신의 죽음 앞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슬픔에 잠겼었다. 우리 거제에서도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실내체육관에 분향소가 설치되고 30도에 육박하는 불볕 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추모의 행렬에 참여했다” 며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참여민주주의 실현과 지역주의 타파 그리고 탈권위와 상식이 통하는 반칙없는 세상을 향해 당신께서 온 몸을 바쳐 뚜벅뚜벅 걸어온 길, 당신께서 꿈꾸었던 세상을 되새기며 정의로운 종교인들이, 열정적인 시민운동가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의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 거제 추모위원회로 모여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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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도지사는 축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지역균형발전과 참여 도정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추모위는 오는 21일 거제중학교 체육관에서 추모전시회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를 비롯해 통기타, 직장인 밴드, 경상대 노래패, 오카리나 ․ 섹소폰 연주, 시민합창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거제 시민과 함께 노무현 정신을 되새기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 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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