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정말 배워보고 싶었어요!”
美 국무부 장학 프로그램 선발 미국 청소년 52명 한국 방문
작성 : 2011년 07월 08일(금) 20:01 가+가-
올 여름, 52명의 미국 청소년이 태권도와 탈춤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한다.
지난달 말 입국한 이 미국 청소년들은 미국 국무부의 장학 프로그램(‘美 국무부 청소년 초청사업: National Security Language Initiative for Youth)’에 선발돼 한국에 왔다.
미 국무부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이 주목해야 하는 세계의 언어’를 선정해 그 언어의 종주국으로 청소년을 파견하는 전액 장학 프로그램이다. 한국어는 3년 째 중요 언어로 선정돼 지난 2년 간 이미 100여 명의 미국 청소년이 한국을 다녀갔고, 올해 52명의 미국 청소년이 한국을 찾았다.
이 들은 6: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가 결정됐다.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부터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수강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를 10년 넘게 배워온 청소년도 포함됐다.
한국방문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도 이번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해 재방문한 케이스도 있다.
이들에게 태권도는 강인함과 예를 앞세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태권도체험은 13일로 예정돼있다. 태권도 뿐 아니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문화교류원에서 탈춤(27일)을 배워보는 기회도 갖는다.
한국 측 주관기관인 국제학생교류기구 안혜미 팀장은 “한국에 큰 관심과 특별한 애정을 느끼고 지원해 온 아이들이니만큼 한국문화체험을 하는 데 기대가 크다.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달 말 입국한 이 미국 청소년들은 미국 국무부의 장학 프로그램(‘美 국무부 청소년 초청사업: National Security Language Initiative for Youth)’에 선발돼 한국에 왔다.
미 국무부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이 주목해야 하는 세계의 언어’를 선정해 그 언어의 종주국으로 청소년을 파견하는 전액 장학 프로그램이다. 한국어는 3년 째 중요 언어로 선정돼 지난 2년 간 이미 100여 명의 미국 청소년이 한국을 다녀갔고, 올해 52명의 미국 청소년이 한국을 찾았다.
이 들은 6: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가 결정됐다.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부터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수강하는 것은 물론, 태권도를 10년 넘게 배워온 청소년도 포함됐다.
한국방문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도 이번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해 재방문한 케이스도 있다.
이들에게 태권도는 강인함과 예를 앞세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태권도체험은 13일로 예정돼있다. 태권도 뿐 아니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문화교류원에서 탈춤(27일)을 배워보는 기회도 갖는다.
한국 측 주관기관인 국제학생교류기구 안혜미 팀장은 “한국에 큰 관심과 특별한 애정을 느끼고 지원해 온 아이들이니만큼 한국문화체험을 하는 데 기대가 크다.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