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칠천초교에 꿈을 그리다 … 부산 동의대 예술디자인학과
작성 : 2011년 07월 26일(화) 22:36 가+가-

부산 동의대학교 예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거제 칠천초등학교(학교장 이종향)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벽화그리기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칠천초등학교 담벼락에 그리는 벽화는 학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학교 공간을 제공 정서함양을 돕고 지역주민에게도 색다르고 아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벽화는 칠천도의 이미지를 살려 외벽에는 시원한 바다와 춤추는 고래를 비롯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문어, 불가사리, 갈매기 등이 그려져 한층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학교 내부 벽면에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뽀로로와 친구들을 비롯, 고양이와 아기 생쥐, 아름다운 꽃 문양과 종이비행기를 입혀 동화스럽고 산뜻한 모습을 연출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종향 칠천초등학교 교장은 “칠천도의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색다르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더운 여름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 벽화 그리기 행사에 기꺼이 참여해준 동의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벽화그리기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칠천초등학교 담벼락에 그리는 벽화는 학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학교 공간을 제공 정서함양을 돕고 지역주민에게도 색다르고 아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벽화는 칠천도의 이미지를 살려 외벽에는 시원한 바다와 춤추는 고래를 비롯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문어, 불가사리, 갈매기 등이 그려져 한층 시원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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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부 벽면에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뽀로로와 친구들을 비롯, 고양이와 아기 생쥐, 아름다운 꽃 문양과 종이비행기를 입혀 동화스럽고 산뜻한 모습을 연출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종향 칠천초등학교 교장은 “칠천도의 학생들과 지역주민에게 색다르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더운 여름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 벽화 그리기 행사에 기꺼이 참여해준 동의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