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중학교 열대어 일반에 분양
작성 : 2011년 08월 21일(일) 18:01 가+가-

거제 고현중학교(교장 강창영)에서 지난 16일과 17일 이틀동안 교내에서 기르던 열대어를 일반 시민에게 분양했다.
이번 행사는 최초 구입 후 2년 정도 지난 구피와 플레티, 몰리 3종류의 치어와 성어 1500여마리를 31명의 거제시민에게 분양했다.
학교 측은 “이틀동안 분양 한 이유는 16일 오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17일은 주간에 분양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였다” 고 설명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7월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차 분양에 이은 2차 분양이다. 2차분양 기간동안 물달팽이와 또아리 물달팽이 및 다슬기 등의 3종류와 8종류의 수초도 충분하게 제공했다.
거제 고현중학교는 교무실 앞의 복도에는 대형 실내 연못(360cm * 90cm * 30cm) 3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이곳에는 열대어 10여종이 길러지고 있다.
이 실내 연못은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공간 마련을 통한 정서 함양과 생명의 존귀함을 알려 주기 위하여 설치됐다. 관리는 장병공 교사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장 교사는 “이 실내 연못은 동물과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순환 기능이 있다. 따라서 수족관 등을 관리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어류의 배설물이나 이끼와 같은 것에 대한 청소 작업이 거의 필요하지 않는 것이 특징” 이라고 소개했다.
고현중학교 실내연못은 정화기를 간단하게 청소하는 것과 1주일에 한 번 물을 보충해 주면 된다. 장 교사는 “이번의 행사를 참고해 이후에도 시민들 대상으로 하는 분양을 계속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행사는 최초 구입 후 2년 정도 지난 구피와 플레티, 몰리 3종류의 치어와 성어 1500여마리를 31명의 거제시민에게 분양했다.
학교 측은 “이틀동안 분양 한 이유는 16일 오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17일은 주간에 분양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배려였다” 고 설명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7월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차 분양에 이은 2차 분양이다. 2차분양 기간동안 물달팽이와 또아리 물달팽이 및 다슬기 등의 3종류와 8종류의 수초도 충분하게 제공했다.
거제 고현중학교는 교무실 앞의 복도에는 대형 실내 연못(360cm * 90cm * 30cm) 3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이곳에는 열대어 10여종이 길러지고 있다.
이 실내 연못은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공간 마련을 통한 정서 함양과 생명의 존귀함을 알려 주기 위하여 설치됐다. 관리는 장병공 교사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장 교사는 “이 실내 연못은 동물과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순환 기능이 있다. 따라서 수족관 등을 관리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어류의 배설물이나 이끼와 같은 것에 대한 청소 작업이 거의 필요하지 않는 것이 특징” 이라고 소개했다.
고현중학교 실내연못은 정화기를 간단하게 청소하는 것과 1주일에 한 번 물을 보충해 주면 된다. 장 교사는 “이번의 행사를 참고해 이후에도 시민들 대상으로 하는 분양을 계속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