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도의원, “배움에 끝이 없네요”
작성 : 2011년 08월 22일(월) 16:13 가+가-

배움은 끝이 없다.
김해연 경남도의원이 거제시의회 의원을 지내던 2006년 2월 고등학교(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한 지 22년 만에 거제대학 조선기계과를 졸업하더니 지난 19일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누구보다 바쁜 의정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 의원의 대학원 졸업은 다소 의외다.
거제대학을 졸업한 김의원은 배움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경상대학교를 졸업하더니 특유의 성실함으로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김의원은 “정신없이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 논문준비 등으로 인해 잠을 재대로 잔 적이 언제인지 모를 지경이었다” 고 말했다.
쉬운 길을 마다하고 대학원에서 어렵게 공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대우나 삼성의 노동자들은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보랏빛만이 아니라 산재사고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기도 하기에 최적화된 기계화시스템을 도입시켜 작업여건과 환경을 개선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더욱 전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해연 경남도의원이 거제시의회 의원을 지내던 2006년 2월 고등학교(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한 지 22년 만에 거제대학 조선기계과를 졸업하더니 지난 19일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누구보다 바쁜 의정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 의원의 대학원 졸업은 다소 의외다.
거제대학을 졸업한 김의원은 배움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경상대학교를 졸업하더니 특유의 성실함으로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김의원은 “정신없이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 논문준비 등으로 인해 잠을 재대로 잔 적이 언제인지 모를 지경이었다” 고 말했다.
쉬운 길을 마다하고 대학원에서 어렵게 공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대우나 삼성의 노동자들은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보랏빛만이 아니라 산재사고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기도 하기에 최적화된 기계화시스템을 도입시켜 작업여건과 환경을 개선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더욱 전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