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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솔거 ‘웰 아트 봉사단’ 외간초 단장
작성 : 2011년 09월 28일(수) 21:14 가+가-
거제 외간초등학교(교장 이현주) 학생들이 지난 26일 월요일 등굣길이 즐거웠다.

주말동안 급식소 주변이 작은 동물과 식물을 디자인한 자연 벽화 등으로 꾸며졌기 때문이다.

1학년 한 여학생은 “학교가 너무 예뻐졌어요. 저는 급식소에 그려진 자연 모습의 벽화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다.

24일과 25일 이틀동안 학교를 변신시킨 단체는 삼성중공업 ‘Wall Art 봉사단’.

웰 아트 봉사단과 4~6학년 중 희망하는 학생들은 급식소와 체육창고, 화장실 벽, 별관과 본관 측면에 바다 속 모습, 아이들이 뛰어가는 모습, 꽃과 나무가 자라는 모습, 숲속 모습, 달과 별을 관측하는 모습 등 지역 환경을 활용한 천해지인(天海地人)교육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삼성중공업 Wall Art 봉사단은 삼성중공업 내의 봉사단체중 하나로 거제시의 기관이나 학교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ok-e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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