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석당기념관 개관
설립자 김임식 박사와 동의대 역사 담아
작성 : 2011년 10월 20일(목) 09:30 가+가-
동의대학교가 개교 34주년을 맞아 학교법인 동의학원의 설립자 석당 김임식 박사와 동의대의 역사를 담은 ‘석당기념관’ 개관식을 21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9층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타계한 학교법인 동의학원 설립자 김임식 박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정량부 동의대 총장과 김인도 동의학원 이사장의 식사와 축사, 개관 테이프 커팅, 설립자 흉상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석당기념관은 동의학원 설립자인 김임식 박사의 정치인과 교육자로의 삶을 고스란히 기록한 설립자 기념관과 동의대의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동의대학교 역사관으로 나눠져 있다.
설립자 기념관에는 설립자의 업적과 활동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배지, 신분증, 명패, 당원수첩을 비롯해 각종 훈장과 표창, 상패, 기념패, 학위증 등이 전시된다.
또 생전에 사용하던 집무실 집기와 손목시계, 안경, 만보기, 펜, 붓 등의 유품과 친필유목, 친서, 친필원고 등도 함께 전시돼 있다.
동의대학교 역사관에는 동의대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상을 나타내는 사진을 비롯해 요람, 논문집, 교지, 앨범 등 동의대에서 발간된 각종 책자와 기념품, 캠퍼스 모형도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교육자, 정치인, 육영사업가로서 평생을 살아온 동의학원 설립자 김임식 박사는 지난 1946년 7월 부산상업학교를 통해 교육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개성중 교감, 밀양 무안중 교장 등 18년동안 교직에 종사했다.
이후 1963년 제6대 국회위원을 시작으로 8, 9, 1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 기간 동안 공화당 원내 부총무를 시작으로 재무위원장, 공화당 원내수석부총무 등의 요직을 거쳤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행사는 지난해 타계한 학교법인 동의학원 설립자 김임식 박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정량부 동의대 총장과 김인도 동의학원 이사장의 식사와 축사, 개관 테이프 커팅, 설립자 흉상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석당기념관은 동의학원 설립자인 김임식 박사의 정치인과 교육자로의 삶을 고스란히 기록한 설립자 기념관과 동의대의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동의대학교 역사관으로 나눠져 있다.
설립자 기념관에는 설립자의 업적과 활동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배지, 신분증, 명패, 당원수첩을 비롯해 각종 훈장과 표창, 상패, 기념패, 학위증 등이 전시된다.
또 생전에 사용하던 집무실 집기와 손목시계, 안경, 만보기, 펜, 붓 등의 유품과 친필유목, 친서, 친필원고 등도 함께 전시돼 있다.
동의대학교 역사관에는 동의대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상을 나타내는 사진을 비롯해 요람, 논문집, 교지, 앨범 등 동의대에서 발간된 각종 책자와 기념품, 캠퍼스 모형도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교육자, 정치인, 육영사업가로서 평생을 살아온 동의학원 설립자 김임식 박사는 지난 1946년 7월 부산상업학교를 통해 교육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개성중 교감, 밀양 무안중 교장 등 18년동안 교직에 종사했다.
이후 1963년 제6대 국회위원을 시작으로 8, 9, 1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 기간 동안 공화당 원내 부총무를 시작으로 재무위원장, 공화당 원내수석부총무 등의 요직을 거쳤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