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동중, 아름다운 기부로 이어진 이웃사랑
축제 작품 판매 수익금(66만 3천원) 전액 사회복지기관 기부
작성 : 2011년 11월 26일(토) 22:59 가+가-

김해 내동중 학생들이 작품을 기부하여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를 김해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사진=내동중학교>
김해 내동중학교(교장 정병식)는 지난 18일 열린 학교 축제 ‘예올제’ 행사에서 학생들이 작품을 기부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난 24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양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성금을 기부했다.
내동중은 나눔과 베풂을 주제로 학교축제를 개최하면서 노래하는 학교와 연계한 공연마당, 미술ㆍ동아리 작품전시 마당과 함께 작품 기부 및 도서 아나바다 등의 풍성한 행사로 내동중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축제는 학생이 동아리 체험활동으로 만든 작품을 기부하고 전시회를 통해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함으로써 재능과 물품을 동시에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정병식 교장은 “학생들에게 나눔과 기부에 대한 주입식 교실교육보다 직접적인 현장 실천 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체득하게 하는 창의ㆍ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성열 기자 기사 더보기
내동중은 나눔과 베풂을 주제로 학교축제를 개최하면서 노래하는 학교와 연계한 공연마당, 미술ㆍ동아리 작품전시 마당과 함께 작품 기부 및 도서 아나바다 등의 풍성한 행사로 내동중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축제는 학생이 동아리 체험활동으로 만든 작품을 기부하고 전시회를 통해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함으로써 재능과 물품을 동시에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정병식 교장은 “학생들에게 나눔과 기부에 대한 주입식 교실교육보다 직접적인 현장 실천 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체득하게 하는 창의ㆍ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psyj0716@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