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선생님, ‘가정방문 상담 교실’
작성 : 2013년 03월 30일(토) 11:08 가+가-

교사와 학부모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경남 거제시 명사초등학교(교장 조원래)는 선생님들이 런닝맨이 돼 학부모를 만난다.
명사초등학교는 29일 부모와 교사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선생님이 런닝맨, 찾아가는 상담교실’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한 전교생이 38명인 소규모 벽지학교이다.
상담교실은 학생의 가정환경과 교육 환경 등을 교사가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학생 교육과 지도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에서 시도됐다.
상담은 직장생활을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학부모가 요청한 시간에 직접 교사가 찾아가 진행했다.
학부모와의 상담 내용은 올해부터 활용하는 학생 생활지도 도움 카드에 자세히 기록해 학생 지도, 학생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은 “선생님이 직접 마을에 나와서 학생들과 마을을 둘러 보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 학교의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학생과 가정을 찾아와서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주어서 매우 기뻤다”고 만족해 했다.
조원래 교장은 “ 2학기에도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찾아가는 상담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녀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를 학부모와 공동으로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명사초등학교는 29일 부모와 교사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선생님이 런닝맨, 찾아가는 상담교실’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한 전교생이 38명인 소규모 벽지학교이다.
상담교실은 학생의 가정환경과 교육 환경 등을 교사가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학생 교육과 지도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에서 시도됐다.
상담은 직장생활을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학부모가 요청한 시간에 직접 교사가 찾아가 진행했다.
학부모와의 상담 내용은 올해부터 활용하는 학생 생활지도 도움 카드에 자세히 기록해 학생 지도, 학생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은 “선생님이 직접 마을에 나와서 학생들과 마을을 둘러 보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 학교의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학생과 가정을 찾아와서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주어서 매우 기뻤다”고 만족해 했다.
조원래 교장은 “ 2학기에도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찾아가는 상담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녀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를 학부모와 공동으로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