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 치료 나선다
작성 : 2013년 07월 05일(금) 16:13 가+가-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보호자 치료를 지원할 ‘꿈나르미 Healing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꿈나르미 힐링센터는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치유 및 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정신건강 전문의가 있는 병원 진료 중심의 3개권역 3개관의 전용 치료기관을 선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서부권 경상대학교병원, 중부권 삼성창원병원, 동부권 김해의 해맑은 정신건강의학과 등 3개 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르미 Healing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한다.
고영진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수준 높은 의료기관으로부터 즉각적인 맞춤형 치유와 치료지원 혜택을 받게돼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들이 빨리 극복해 꿈과 희망을 갖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 동안 학폭 가해자의 경우 직속기관인 경남학생교육원을 포함한 총 46개 기관에서 교육적 조치를 할 수 있었지만 피해 학생을 위한 보호조치는 Wee센터를 활용한 기본적인 검사와 상담으로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검사, 맞춤형 치유상담, 심리치료 등 지원을 통해 피해학생과 가족이 학교폭력 피해의 상처를 조기에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뿐만 아니라 정서행동 발달 위기 증후군 학생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꿈나르미 힐링센터는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치유 및 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정신건강 전문의가 있는 병원 진료 중심의 3개권역 3개관의 전용 치료기관을 선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서부권 경상대학교병원, 중부권 삼성창원병원, 동부권 김해의 해맑은 정신건강의학과 등 3개 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르미 Healing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한다.
고영진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수준 높은 의료기관으로부터 즉각적인 맞춤형 치유와 치료지원 혜택을 받게돼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들이 빨리 극복해 꿈과 희망을 갖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 동안 학폭 가해자의 경우 직속기관인 경남학생교육원을 포함한 총 46개 기관에서 교육적 조치를 할 수 있었지만 피해 학생을 위한 보호조치는 Wee센터를 활용한 기본적인 검사와 상담으로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검사, 맞춤형 치유상담, 심리치료 등 지원을 통해 피해학생과 가족이 학교폭력 피해의 상처를 조기에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하게 분석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뿐만 아니라 정서행동 발달 위기 증후군 학생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