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중, ‘자유학기제 발대식’ 개최
작성 : 2013년 07월 19일(금) 13:09 가+가-
경남 거제중앙중학교(교장 곽권태)는 지난 16일 오전 8시 40분 중앙관에서 1학년 전교생과 담임교사가 모인 가운데 ‘자유학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꿈’과 ‘끼’를 살리자는 취지로 열렸다.
곽권태 교장은 인사말에서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다양한 진로와 관련지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2학기 수업은 오전에 주로 교과수업이 있고 오후에는 예체능과 함께 진로와 관련, 학생이 신청한 선택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측은 기존의 필기시험은 없지만, 평가는 있으며, 활동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수업과 평가 방법을 도입,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학습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제중앙중이 2학기에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려고 하는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교 3년 중 한 학기만 수업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육부는 2016년 전면 실시를 목표로 전국 42개 학교를 연구학교로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거제중앙중과 창원 창덕중 2곳이 시범 운영된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발대식은 ‘꿈’과 ‘끼’를 살리자는 취지로 열렸다.
곽권태 교장은 인사말에서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다양한 진로와 관련지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는 2학기 수업은 오전에 주로 교과수업이 있고 오후에는 예체능과 함께 진로와 관련, 학생이 신청한 선택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측은 기존의 필기시험은 없지만, 평가는 있으며, 활동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수업과 평가 방법을 도입,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학습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제중앙중이 2학기에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려고 하는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중학교 3년 중 한 학기만 수업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육부는 2016년 전면 실시를 목표로 전국 42개 학교를 연구학교로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거제중앙중과 창원 창덕중 2곳이 시범 운영된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