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현초,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작성 : 2013년 07월 24일(수) 11:58 가+가-

거제 고현초 학생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경남 거제 고현초등학교(교장 신원태)는 지난 17일 교내 어린이 밴드부 'G7' 을 중심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됐다.
더위와 장마에 지친 일상을 시원한 음악으로 이겨 내자는 취지로 마련된 작은 음악회에서 'G7' 은 오랫동안 함께 연습하고 호흡을 맞춰 온 친구들답게 능숙한 무대매너와 연주로 흥겨운 공연이 진행됐다.
가수 체리필터의‘오리날다’, 싸이의 ‘Never say goodbye’, ABBA의‘Dancing queen’등을 연주했다.
음악회에 함께한 학부모들은 박자를 맞추고 따라 부르는 등 열기를 더했다.
교사 밴드동아리인‘중구난방’도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펼쳤으며, 신원태 교장도 색소폰 연주로 무대를 빛냈다.
신원태 교장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감성을 발견해내는 이런 기회들이 인성교육의 받침이 되고 나아가 학교폭력 예방의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음악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됐다.
더위와 장마에 지친 일상을 시원한 음악으로 이겨 내자는 취지로 마련된 작은 음악회에서 'G7' 은 오랫동안 함께 연습하고 호흡을 맞춰 온 친구들답게 능숙한 무대매너와 연주로 흥겨운 공연이 진행됐다.
가수 체리필터의‘오리날다’, 싸이의 ‘Never say goodbye’, ABBA의‘Dancing queen’등을 연주했다.
음악회에 함께한 학부모들은 박자를 맞추고 따라 부르는 등 열기를 더했다.
교사 밴드동아리인‘중구난방’도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펼쳤으며, 신원태 교장도 색소폰 연주로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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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밴드가 특별공연하고 있다. |
신원태 교장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감성을 발견해내는 이런 기회들이 인성교육의 받침이 되고 나아가 학교폭력 예방의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