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곡초, 오가는 편지 싹트는 우애
작성 : 2013년 07월 25일(목) 16:52 가+가-

중곡초 의형제 의자매가 편지를 통해 서로의 추억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경남 거제 중곡초등학생들이 의형제 의자매에게 편지로 서로의 추억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중곡초는 지난 22일~ 25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한 학기동안 돈독한 우애를 쌓아왔던 의형제 의자매에게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곡초는 각 학년별로 의형제 의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편지는 지난 1학기 동안 매달 함께했던 다양한 의형제 의자매 행사들을 떠올리며 즐거웠던 추억들을 되새겨보고, 긴 여름 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내용을 서로 담았다.
5학년 형에게서 편지를 받은 2학년 김찬혁 군은“형이 보내준 편지를 읽어보니 함께 했던 일들이 다시 생각나고, 2학기에 형이 전학 간다는 내용에 눈물이 쏟아졌다”며 의형제와 헤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슬퍼했다.
중곡초는 지난 3월 의형제 의자매 결연식을 시작으로 4월 함께 책읽기, 5월 함께 둘레길 걷기, 6월 의형제 의자매가 함께하는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을 통해 서로의 우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중곡초는 지난 22일~ 25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난 한 학기동안 돈독한 우애를 쌓아왔던 의형제 의자매에게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곡초는 각 학년별로 의형제 의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편지는 지난 1학기 동안 매달 함께했던 다양한 의형제 의자매 행사들을 떠올리며 즐거웠던 추억들을 되새겨보고, 긴 여름 방학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내용을 서로 담았다.
5학년 형에게서 편지를 받은 2학년 김찬혁 군은“형이 보내준 편지를 읽어보니 함께 했던 일들이 다시 생각나고, 2학기에 형이 전학 간다는 내용에 눈물이 쏟아졌다”며 의형제와 헤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슬퍼했다.
중곡초는 지난 3월 의형제 의자매 결연식을 시작으로 4월 함께 책읽기, 5월 함께 둘레길 걷기, 6월 의형제 의자매가 함께하는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을 통해 서로의 우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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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통 앞에서 편지를 보내고 있다. |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