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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연초초 영어가 술술, 실력이 쑥쑥
작성 : 2014년 06월 26일(목) 12:35 가+가-
경남 거제 연초초등학교(교장 이명기)가 지난 24일,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했다.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개인이나 2인 이하 1팀을 구성해 초등학교 영어교육과정 수준에 알맞은 실용생활 영어를 발표하도록 했다.

연초초등학교는 평소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일상적인 생활 영어를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원어민 선생님과 주고받으며 생활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친숙하게 주고받던 영어 회화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발표의 장이 됐다. 발표 원고와 간단한 소품은 참가자가 작성하고 준비해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3~6학년 학생 모두가 참여해 더욱 뜻 깊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너무 떨려서 원고 내용을 기억해 내지 못해 속상해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자신의 실력을 맘껏 보여준 학생들은 만족스런 표정을 짓기도 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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