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초, 전국 에어로빅스 초등부 단체전 2위
작성 : 2014년 08월 01일(금) 15:48 가+가-
경남 거제의 해양축제인 ‘바다로 세계로’ 행사기간 열리는 대우해양조선배 전국 에어로빅스 대회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올해 4월부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의 일환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연초초 에어로빅부가 처녀 출전한 이 대회에서 초등 단체부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운 여름날 방학도 없이 오직 대회만을 생각하며 연습에 몰두했던 김동현 외 11명의 어린이는 기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떨렸지만 무대에 서니 동작들이 기억나기 시작했어요”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실수도 하고 부족함이 보이는 무대였지만 적어도 1분 10초의 경기 시간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에어로빅 선수로 보였다.
함께 참여했던 학부모는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에어로빅이라는 낯선 운동을 즐겁게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학교에 감사드린다” 고 했다.
앞으로 연초초등학교는 틈틈이 운동을 통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라는 특색과제에 맞춰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생활체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4월부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의 일환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연초초 에어로빅부가 처녀 출전한 이 대회에서 초등 단체부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운 여름날 방학도 없이 오직 대회만을 생각하며 연습에 몰두했던 김동현 외 11명의 어린이는 기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떨렸지만 무대에 서니 동작들이 기억나기 시작했어요”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실수도 하고 부족함이 보이는 무대였지만 적어도 1분 10초의 경기 시간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에어로빅 선수로 보였다.
함께 참여했던 학부모는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에어로빅이라는 낯선 운동을 즐겁게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학교에 감사드린다” 고 했다.
앞으로 연초초등학교는 틈틈이 운동을 통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라는 특색과제에 맞춰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생활체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