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두룡초 ‘책이랑’ 떠나는 행복한 가을여행
작성 : 2015년 09월 30일(수) 11:13 가+가-

두룡초 책이랑 독서행사
경남 통영 두룡초등학교(교장 안경애)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풍성한 가을맞이 독서행사를 가졌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전교생이 고루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 스스로 선택한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과 독후 감상화를 그리는 학예행사와 빨간 사과열매에 책 속 감동구절을 적는 책나무 키우기, 들려주는 원화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원화 ‘수박 수영장’은 ‘더책’의 형태로 창비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책’은 원화에 부착된 NFC태그를 인식, 책의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음성서비스로, 학생들에게 책을 따로 읽어 주지 않아도 들으며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책 속 구절을 찾아 적어 보기도 하고, 책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도 키우고, 동화 밖으로 나온 원화를 감상하는 것 모두가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교장은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독서와 학교도서관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책과 더불어 학생들이 늘 가까이하고 함께 하는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전교생이 고루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 스스로 선택한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과 독후 감상화를 그리는 학예행사와 빨간 사과열매에 책 속 감동구절을 적는 책나무 키우기, 들려주는 원화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전시된 원화 ‘수박 수영장’은 ‘더책’의 형태로 창비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책’은 원화에 부착된 NFC태그를 인식, 책의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음성서비스로, 학생들에게 책을 따로 읽어 주지 않아도 들으며 원화를 감상할 수 있다.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책 속 구절을 찾아 적어 보기도 하고, 책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도 키우고, 동화 밖으로 나온 원화를 감상하는 것 모두가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교장은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독서와 학교도서관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책과 더불어 학생들이 늘 가까이하고 함께 하는 휴식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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