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내곡초, 함께 배우는 내곡 어린이
작성 : 2016년 03월 04일(금) 18:45 가+가-

경남 거제 내곡초등학교(교장 엄태철)는 새학기를 맞아 모든 학년이 ‘관계맺기 프로젝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반 뿐만 아니라 같은 학년 학생들끼리 관계를 맺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6학년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해 아직 낯설어하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소개하는 활동을 가졌다.
6학년 학생들은 1학년 동생들의 손을 잡고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교실의 위치와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설명하고, 1학년은 그것을 메모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 A는 “입학식에서 얼굴만 잠깐 보고 지났는데 오늘 이렇게 손을 잡고 설명을 해 주니까 동생들에게 더 친절하게 우리 학교를 안내하고 소개하고 싶어졌다.”며 뿌듯해 했다.
1학년 학생 B양은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언니, 오빠들이 와서 우리학교에 뭐가 있는지 가르쳐 주고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 도와가며 함께 배워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며 이러한 활동들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서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같은 반 뿐만 아니라 같은 학년 학생들끼리 관계를 맺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6학년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해 아직 낯설어하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소개하는 활동을 가졌다.
6학년 학생들은 1학년 동생들의 손을 잡고 학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교실의 위치와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설명하고, 1학년은 그것을 메모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 A는 “입학식에서 얼굴만 잠깐 보고 지났는데 오늘 이렇게 손을 잡고 설명을 해 주니까 동생들에게 더 친절하게 우리 학교를 안내하고 소개하고 싶어졌다.”며 뿌듯해 했다.
1학년 학생 B양은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언니, 오빠들이 와서 우리학교에 뭐가 있는지 가르쳐 주고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 도와가며 함께 배워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며 이러한 활동들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