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초 김창현, 전국 어린이씨름 3관왕
작성 : 2017년 10월 30일(월) 20:05 가+가-

시상식
경남 거제 계룡초등학교(교장 류봉민) 김창현(5학년)어린이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KBSN sports생중계로 열린 ‘제9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에서 비등록 통합 어린이씨름왕 타이들을 거머쥐었다.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창현 어린이가 참가한 경상남도A팀은 단체전 종합 우승을, 계룡초 5학년 공도연 어린이가 참가한 경상남도 B팀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창현 어린이은 170cm가 넘는 키에 105kg에 육박하는 덩치로 통합 어린이 씨름왕 뿐만 아니라 반달곰급(55kg이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일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지난 1년간 김창현 어린이를 지도한 김대현 감독과 윤성민 체육부장은 “창현이가 덩치에 맞지 않게 유연하고 균형 감각이 아주 좋은 학생으로 기술 습득력이 아주 빠르다.”고 전했다.
계룡초등학교 류봉민 교장은 “창현이가 씨름을 시작해서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창현이가 미래의 천하장사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대한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창현 어린이가 참가한 경상남도A팀은 단체전 종합 우승을, 계룡초 5학년 공도연 어린이가 참가한 경상남도 B팀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창현 어린이은 170cm가 넘는 키에 105kg에 육박하는 덩치로 통합 어린이 씨름왕 뿐만 아니라 반달곰급(55kg이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일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지난 1년간 김창현 어린이를 지도한 김대현 감독과 윤성민 체육부장은 “창현이가 덩치에 맞지 않게 유연하고 균형 감각이 아주 좋은 학생으로 기술 습득력이 아주 빠르다.”고 전했다.
계룡초등학교 류봉민 교장은 “창현이가 씨름을 시작해서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창현이가 미래의 천하장사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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