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편의점 빨래방 등 묻지마 털이범 검거
작성 : 2018년 08월 27일(월) 13:27 가+가-

편의점 빨래방 등 상가를 가리지 않고 도둑질을 일삼은 30대 묻지마 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일정한 직업 없이 심야시간대 영업을 마친 거제지역 편의점과 빨래방 등 상가를 돌며 절단기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과 심지어 CCTV 셋톱박스를 뜯어가는 등 지난 6월께부터 18회에 걸쳐 약 2050만원 상당을 훔친 B(32)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고 27일 밝혔다.
B씨는 범행을 위해 미리 헬맷, 복면, 장갑을 착용하고 도로변 공터에 승용차를 세워놓은 뒤 수시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범행대상을 물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금품을 훔친 뒤에는 범행현장에 설치된 CCTV 셋톱박스를 뜯어가 범행을 은폐하고 오토바이를 공터 주변에 숨긴 후 승용차에서 지내다 아침에 도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동일수법의 도난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현장 부근의 CCTV 검색을 통해 의심스런 오토바이를 발견 이동경로를 추적해왔다.
약 1개월간 범행이 예상되는 한적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잠복하며 새벽시간 이동하는 오토바이를 추적해온 경찰은 지난 24일 새벽 도로변 공터에 숨겨둔 절도에 이용한 오토바이를 찾아냈다.
오토바이 은닉처를 확인한 경찰은 잠복근무 끝에 26일 새벽 3시 현장에서 B씨를 발견, 검거했다. 경찰은 도주하는 B씨를 70미터 가량 쫒아가 붙잡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난 오토바이와 승용차에 숨겨둔 피해품, 범행도구를 증거품으로 압수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B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일정한 직업 없이 심야시간대 영업을 마친 거제지역 편의점과 빨래방 등 상가를 돌며 절단기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과 심지어 CCTV 셋톱박스를 뜯어가는 등 지난 6월께부터 18회에 걸쳐 약 2050만원 상당을 훔친 B(32)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고 27일 밝혔다.
B씨는 범행을 위해 미리 헬맷, 복면, 장갑을 착용하고 도로변 공터에 승용차를 세워놓은 뒤 수시로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범행대상을 물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금품을 훔친 뒤에는 범행현장에 설치된 CCTV 셋톱박스를 뜯어가 범행을 은폐하고 오토바이를 공터 주변에 숨긴 후 승용차에서 지내다 아침에 도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동일수법의 도난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현장 부근의 CCTV 검색을 통해 의심스런 오토바이를 발견 이동경로를 추적해왔다.
약 1개월간 범행이 예상되는 한적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잠복하며 새벽시간 이동하는 오토바이를 추적해온 경찰은 지난 24일 새벽 도로변 공터에 숨겨둔 절도에 이용한 오토바이를 찾아냈다.
오토바이 은닉처를 확인한 경찰은 잠복근무 끝에 26일 새벽 3시 현장에서 B씨를 발견, 검거했다. 경찰은 도주하는 B씨를 70미터 가량 쫒아가 붙잡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난 오토바이와 승용차에 숨겨둔 피해품, 범행도구를 증거품으로 압수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B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