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상에서 조업하던 70대 사망
작성 : 2018년 08월 31일(금) 10:06 가+가-

거제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31일 오전 4시 13분께 거제시 성포항 북쪽 노루섬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A호(연안복합·1.99톤) 선장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선장 B(72)씨는 같은날 오전 3시께 거제 성포항에서 부인과 함께 출항해 노루섬 인근에서 조업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B씨를 구조정에 싣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성포항으로 후송했다.
B씨는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B씨는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경은 함께 조업을 나간 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31일 오전 4시 13분께 거제시 성포항 북쪽 노루섬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A호(연안복합·1.99톤) 선장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선장 B(72)씨는 같은날 오전 3시께 거제 성포항에서 부인과 함께 출항해 노루섬 인근에서 조업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B씨를 구조정에 싣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성포항으로 후송했다.
B씨는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B씨는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경은 함께 조업을 나간 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