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요양병원서 치매환자 승강기 위로 추락
작성 : 2018년 08월 31일(금) 15:03 가+가-

거제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매환자가 화물용 엘리베이트 위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8일 오후 2시 49분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의 한 병원 본관 승강기 옆 화물엘리베이터 위로 추락한 치매환자 A(85)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화물용 승강기 위에 사람이 들어갔다는 신고를 뱓은 거제소방서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 건물 2층에 멈춰서 있는 승강기 위에서 A씨를 구조됐다.
구조대원 1명이 3층 엘리베이트 문을 열고 2층에 있는 승강기 위로 로프를 타고 내려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자신이 화물용 승강기 위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구조대는 A씨가 3층이나 4층에서 승강기 문을 통해 들어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거제소방서 성재기 119구조대장은 "화물용 승강기 뿐만아니라 일반승강기의 문에 기대거나 문이 열렸다고 해서 바로 타면 안 되며 항상 확인 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8일 오후 2시 49분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의 한 병원 본관 승강기 옆 화물엘리베이터 위로 추락한 치매환자 A(85)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화물용 승강기 위에 사람이 들어갔다는 신고를 뱓은 거제소방서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 건물 2층에 멈춰서 있는 승강기 위에서 A씨를 구조됐다.
구조대원 1명이 3층 엘리베이트 문을 열고 2층에 있는 승강기 위로 로프를 타고 내려가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자신이 화물용 승강기 위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구조대는 A씨가 3층이나 4층에서 승강기 문을 통해 들어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거제소방서 성재기 119구조대장은 "화물용 승강기 뿐만아니라 일반승강기의 문에 기대거나 문이 열렸다고 해서 바로 타면 안 되며 항상 확인 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newsmorning@daum.net




